김윤지, 파라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또 우승…패럴림픽 '화창' 작성일 01-16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6/AKR20260116075700007_01_i_P4_20260116113422071.jpg" alt="" /><em class="img_desc">월드컵에서 우승한 김윤지(가운데)<br>[국제스키연맹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장애인 스포츠 간판스타 김윤지(BDH파라스)가 2026 국제스키연맹(FIS)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월드컵에서 우승했다.<br><br> 김윤지는 15일(현지시간) 독일 핀슈테라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 매스스타트 좌식 프리에서 31분47초70의 기록으로 미국의 옥사나 매스터스(32분20초30), 독일의 안야 비커(32분45초80)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br><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의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히는 김윤지는 최근 출전한 국제대회마다 굵직한 성과를 내고 있다.<br><br> 그는 지난해 3월 2025 FIS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대회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좌식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땄고, 지난달에 열린 2025 FIS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월드컵 여자 좌식 10㎞ 클래식에서도 우승했다.<br><br> 김윤지는 동계엔 노르딕스키 선수, 하계엔 수영 선수로 활동한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장애인 노르딕 스키 간판 김윤지, 패럴림픽 앞두고 잇단 승전보 01-16 다음 한국프로탁구연맹, 이승원 초대 총재와 함께 힘찬 출항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