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OTT ‘왓챠’ 폐업 기로 작성일 01-16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왓챠, 회생법원 매각 계획 제출<br>안방은 넷플에 내주고 경영악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1lrDjJ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212dc9171368602d9419e75ca76529fdf65c60b0b3ce943c82a5e94a0234e9" dmcf-pid="WLtSmwAi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ned/20260116112746108qgqt.jpg" data-org-width="652" dmcf-mid="xd1lrDjJ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ned/20260116112746108qgq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ca93f43f98874b74083bb935b02216e97c795a0cb3679a35eab24d81d1e2de9" dmcf-pid="YoFvsrcn1y" dmcf-ptype="general">국내 1세대 토종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왓챠가 존폐 기로에 섰다. 회생을 위해 기업 매각을 추진하고 다시 한번 벼랑 끝에 섰다.</p> <p contents-hash="5dd57db60257d1bbeb54e505ad6c2a174f80658ebd557927694f7fe919fbe8c6" dmcf-pid="Gg3TOmkL1T"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발 토종 OTT의 위기가 현실화하면서 왓챠는 지난해 8월부터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다. 누적된 적자에, 여러 차례 매각까지 불발돼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상황이다.</p> <p contents-hash="20321c062566c352abebd89012b84e05910c800d7dd6a5d5f2125b350b3920a6" dmcf-pid="Ha0yIsEo5v" dmcf-ptype="general">인수합병(M&A), 매각 성사 여부가 왓챠의 생존을 가를 마지막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65f017ada2c401e835bb79ff5055f3d37edb9ebbc9127e4f21db0cb971627eb" dmcf-pid="XNpWCODgZS"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천하 ‘직격탄’…왓챠, 매각추진 계획 제출=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왓챠는 지난 13일 서울회생법원에 ‘인수합병 추진 및 매각 주간사 선정 기준에 대한 허가 신청’을 제출했다. 왓챠는 회생계획안 제출 연장도 함께 요청했다.</p> <p contents-hash="9c14dd0b21e000f609678b72cd2ce83df75a8509cbb4c186f4b81272ee346870" dmcf-pid="ZSPzF1GhHl" dmcf-ptype="general">왓챠는 지난해 8월부터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 당초 이달 7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는 일정이었다. 그간 투자자와 사측의 회생 방안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졌으며 그 결과 ‘매각’으로 가닥을 잡았다.</p> <p contents-hash="1dd68d8ae469716b6547488887340a1f2a8f3e57146e5a27fdab07c4600fe19b" dmcf-pid="5vQq3tHlYh" dmcf-ptype="general">왓챠는 2016년 등장한 국내 1세대 OTT다. 넷플릭스와 동시에 출격했다. OTT 성장성을 일찌감치 예상하고 발 빠르게 시장에 대응해, 시장 초기만 해도 넷플릭스와 어깨를 견주는 대표 토종 OTT로 꼽혔다.</p> <p contents-hash="8cc7f9e8b34afafea9b9e15630a60ff5962d2a190d459b2a1142a52d3c2b4f7c" dmcf-pid="1TxB0FXSGC" dmcf-ptype="general">하지만 성장 전략이 운명을 갈랐다. 넷플릭스가 세계 시장에 동시 출시하며 글로벌로 무대를 넓히는 새 왓챠는 쌓아놓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 승부를 보는데 주력했다. 예상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OTT 환경에서 넷플릭스가 전 세계를 장악해 가는 새, 왓챠는 국내 안방까지 넷플릭스에 내주고 급격한 경영 악화를 겪었다.</p> <p contents-hash="39152295615cc2f7fbf08ea08e4b3df5d789e208bb0410f357ad44582fabb523" dmcf-pid="tyMbp3ZvGI" dmcf-ptype="general">재무제표가 확인되는 2024년 말 기준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875억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2022년 2월 기준 133만명이던 왓챠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역시 현재 30만명대 아래로 급감해 사실상 순위에 제대로 집계도 되지 않는 수준이다.</p> <p contents-hash="9d73544d6bfe6e87ada35d06f770522b7ea3bded89d8bf95531804499f9b76c5" dmcf-pid="FWRKU05TXO"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와 인수합병이 추진됐으나 이 역시 성사되지 못했다. 2021년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유치한 490억원 규모 CB 만기가 올해 도래했으나, 원리금 상환에 실패, 만기 연장도 이뤄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97799686315164c325d13486b2a82de07fc4d2e372bb6839a17473432261ad8" dmcf-pid="3Ye9up1yXs" dmcf-ptype="general">▶훨훨 나는 넷플릭스…국내 MAU 역대 최대 경신=반면, 왓챠와 시작이 같았던 넷플릭스는 글로벌 ‘공룡’으로 성장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p> <p contents-hash="5b310009779c51ac273a4a2fc7f487b9595389d84c4b9e164fb1d666ef563e0d" dmcf-pid="0Gd27UtWtm" dmcf-ptype="general">국내 이용자 역시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었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내 OTT 시장에서 넷플릭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516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넷플릭스가 국내에 서비스를 시작한 후 역대 최대 규모다. 이어 쿠팡플레이(853만명) 2위, 티빙(525만명) 3위, 디즈니+(239만명) 4위, 웨이브(235만명) 5위 순으로 집계됐다. 박세정·차민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타트업리뷰] 기업 채용 업무 효율성 높이는 세컨드팀 ‘AI면접관’ 01-16 다음 “AI 세계 1위를”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KAIST에 603억원 기부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