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불륜' 낙인 찍혔던 UN 최정원, 대법원서 누명 완전 벗었다 작성일 01-1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71Rx4qR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c992c84625b33fb70e493918c18f52112962eec90e70c2d303aaf3078f894c" dmcf-pid="6sqFdR6b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Chosun/20260116113519396uytr.jpg" data-org-width="348" dmcf-mid="ftJ6srcn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Chosun/20260116113519396uyt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7a2f980400503f2f3eb929120879229ed023c37d51e89f3e83fd76d22966b8" dmcf-pid="POB3JePKM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UN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정원이 4년 가까이 이어진 불륜 의혹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대법원이 불륜을 주장한 측의 상고를 기각하며 논란에 최종적인 마침표를 찍었다.</p> <p contents-hash="f4950c0a3f0b3f9230f90bdead8a440081d8a9487dbfbf4d32d8ce9e5a749520" dmcf-pid="QIb0idQ9Rd" dmcf-ptype="general">대법원은 지난 15일 최정원과 불륜 의혹이 있었다고 주장해온 A 씨의 남편 B 씨가 제기한 상고를 기각했다. </p> <p contents-hash="e06662f4488f450f62dee598f5bb3cc4bef0d2eed829772753f9365b1701eedd" dmcf-pid="xCKpnJx2Me" dmcf-ptype="general">대법원은 상고 이유가 상고심 절차에 관한 특례법이 정한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상고 비용 역시 B 씨가 모두 부담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c9226b9d98698dcb5eb9796dfa7335be493a44a63a551b6785f28c76d2d571ba" dmcf-pid="yfmj5XyOLR" dmcf-ptype="general">이번 결정으로 최정원은 수년간 따라붙었던 '불륜 의혹'에서 법적으로 완전한 결백을 인정받게 됐다.</p> <p contents-hash="1a324409c86fff61f3348a042e1ba824e024ef27b95b83a0097b514abbc7ef41" dmcf-pid="W4sA1ZWIJM" dmcf-ptype="general">사건은 지난 2023년 1월 B 씨가 "최정원이 자신의 아내 A 씨와 불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p> <p contents-hash="7720245a3df3a8d9c5852f9bbcff4a60b37f34bab2c984f727967c78094eb9a5" dmcf-pid="Y8Oct5YCdx" dmcf-ptype="general">이후 최정원은 '상간남'이라는 프레임 속에서 긴 법적 공방을 겪어야 했다.</p> <p contents-hash="1682a221582030fa01466fdab951561b71096ce82c118402e8a879c66a2f9efb" dmcf-pid="G6IkF1GhMQ" dmcf-ptype="general">앞서 1심 서울가정법원은 A 씨와 B 씨의 이혼 소송에서 A 씨가 혼인 기간 중 거짓말을 하고 최정원을 만났다고 판단하며 혼인 파탄의 책임을 A 씨에게 돌렸다. </p> <p contents-hash="aa23772046c5b7c325ef58cc2267bcd12024216b988f4773d40b4a820542359e" dmcf-pid="HPCE3tHlRP" dmcf-ptype="general">그러나 지난해 9월 서울고등법원은 항소심에서 판단을 뒤집었다. 항소심 재판부는 최정원과 A 씨의 관계가 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으며,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은 남편 B 씨의 강압적인 태도에 있다고 판시했다.</p> <p contents-hash="277ce2f913579334f0d2281f9645b1d6e2e73c8863f197f9f84f29cc4c46e6e1" dmcf-pid="XQhD0FXSd6" dmcf-ptype="general">B 씨는 이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지만, 대법원이 이를 기각하면서 항소심 판단이 그대로 확정됐다. 이로써 최정원과 A 씨 모두 불륜 의혹에서 법적으로 벗어나게 됐다.</p> <p contents-hash="167b9f8adbf1c78bb7e4346592ad088e89886b37d36b4a62fd5026e2e7d3a7da" dmcf-pid="Z3nQIsEod8" dmcf-ptype="general">특히 항소심 과정에서 B 씨가 허위 내용을 퍼뜨리도록 지시한 행위가 명예훼손 교사로 인정돼 벌금 300만 원의 유죄 판결을 받은 사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7f591ec0ea246cd391b3b6e8f2f86b8ef7dde2a612e938c3f2fa43d8110e0237" dmcf-pid="50LxCODgi4" dmcf-ptype="general">최정원은 당시 "상간남, 금전 요구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허위 주장이었다"고 강하게 반박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553f97eb1714e1fd5d78791f5e7d68fb8afa95d8d8927c682bbb975482f66f6a" dmcf-pid="1poMhIwaef" dmcf-ptype="general">대법원 결정 이후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4년이 넘는 시간을 기다린 끝에 나온 결과"라며 "불륜이 아닌 일을 불륜이라 주장하며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준 행위에서 벗어났다"고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4d4bc791ce302dd30f0b18dbd3f9c1c0cc776cd9d25af9ecbe7490adfe64224" dmcf-pid="tUgRlCrNRV" dmcf-ptype="general">최정원 역시 의혹 초기부터 "연인 관계가 아니며, 어릴 때부터 가족끼리도 알고 지낸 동네 동생일 뿐"이라며 불륜설을 일관되게 부인해 왔다. 이번 대법원 판결로 그의 주장은 법적으로도 인정받게 됐다.</p> <p contents-hash="bd183c7fa34eea7df56df61a445bcbd4d370cfb499d16238bc3eb786cd268246" dmcf-pid="FuaeShmji2" dmcf-ptype="general">4년 동안 이어진 '불륜 낙인'은 그렇게 법원의 판단으로 완전히 지워졌다.</p> <p contents-hash="b530687bd94e6c63ee928ad943bf903c47c1da751c9d9b7ae5f2a9bce045c33f" dmcf-pid="37NdvlsAM9"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코X크러쉬, 신곡 발표…'Yin and Yang', 공동 작업 01-16 다음 '런닝맨' 전문 속 뒤집개 권은비, 불나방 모드 "석삼아 오랜만이다?"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