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 “미·중 AI 격차 불과 수개월” 작성일 01-16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GI, 5∼10년 내 달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gFrHYSrk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093874781099f80fc6dc07c8ad2b8624bff43b29853dc8e80c7be3a1ef26da" dmcf-pid="pa3mXGvma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chosunbiz/20260116114526975hzso.jpg" data-org-width="1308" dmcf-mid="3SrQANnQ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chosunbiz/20260116114526975hz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9532ac3e544ccd8e6e933b42324b028e7a76cbe6db7bb981cc5d8d4d1447d2" dmcf-pid="UN0sZHTsAT" dmcf-ptype="general">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미국과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술 격차가 불과 몇 개월 수준으로 좁혀졌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78f24d033e77ab24ea050289cae61e772b9ca4dbd3b31be429beb9f8b63b6c67" dmcf-pid="ujpO5XyOjv" dmcf-ptype="general">허사비스 CEO는 15일(현지시각) 미 경제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 중국의 AI 기술 역량에 대해 “우리가 1∼2년 전 예상했던 것보다 미국이나 서구권의 최첨단 모델에 훨씬 근접해 있다고 본다”며 “현 시점에서는 고작 몇 달 차이로 뒤처진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5e893b4ee466958b9c9c50ab344c605ee14b9f82137346947d7637d7760c05" dmcf-pid="7vP12K71NS" dmcf-ptype="general">그는 미국 AI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는 중국 AI 모델로 지난해 1월 ‘가성비’ AI 모델로 시장에 충격을 안긴 딥시크와 알리바바, 최근 홍콩증시에 상장한 즈푸AI 등을 들었다.</p> <p contents-hash="016efd9bd1a135fd53e512473074e66be1906c1c7c79717f3383d6ae87183709" dmcf-pid="zTQtV9ztjl" dmcf-ptype="general">그러나 허사비스 CEO는 중국이 AI 분야에서 미국을 따라잡을 수는 있지만, 최첨단 AI 모델의 성능 개선을 넘어서는 새로운 혁신을 창출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라고 평가했다. 그는 “중국이 최첨단을 넘어서는 새로운 트랜스포머 같은 혁신을 이룰 수 있는지는 아직 보여주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2173d06cd1dab253e36794c361730706c7a41d45b9d6513508dcac8ca308198" dmcf-pid="qyxFf2qFah" dmcf-ptype="general">트랜스포머는 구글이 지난 2017년 발표한 언어모델로, 현재 널리 사용되는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의 기반이 된 기술이다. 오픈AI의 인기 챗봇 ‘챗GPT’에서 ‘T’는 트랜스포머의 머리글자다.</p> <p contents-hash="3145c5c192289f2f54a63fd89760e7a2dbf7a68b129b3cc17104feb52b56010a" dmcf-pid="BWM34VB3cC" dmcf-ptype="general">그는 “무언가를 발명하는 건 복제하는 것보다 100배는 어렵다”며 “그것이 진정한 차세대 도전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단순히 기술적 역량이 아니라 혁신과 탐구를 장려하는 문화나 정신의 문제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91abafe0494d768d416278dc53d3fa45b5c181634e48f388aa0caf792dc3aff" dmcf-pid="bYR08fb0AI" dmcf-ptype="general">그는 범용인공지능(AGI)이 가까운 시일 내 개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2010년 딥마인드를 시작했을 때 AGI 구축까지 20년 정도가 걸릴 거라고 생각했다”며 “지금은 그 목표까지 5∼10년 남았다고 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061779381cd134e2d749c82c10e00b467f9d17fe9972e617f91d683c8be6a88" dmcf-pid="KGep64KpjO" dmcf-ptype="general">AI 거품론에 대해서는 “산업의 일부는 거품 상태일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AI는 인류가 발명한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인터넷 거품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결국 인터넷은 핵심적인 것이었고, 그 시기에 한 세대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탄생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c0ae674911f0959d077a44e50386df484406f940250a25b28fa069a71474ca6" dmcf-pid="9HdUP89Uos" dmcf-ptype="general">구글이 알파고나 트랜스포머 등 핵심 기술을 다수 내놓고도 초기 AI 경쟁에서 뒤처진 데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시했다. 그는 “구글이 오늘날 모두가 사용하는 기술의 90%를 사실상 발명했지만 돌이켜보면 상용화하고 확장하는 데 다소 느렸던 것 같다”며 “그 부분은 오픈AI 등이 잘 해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d28e5e9578083d706c1121db6c9dacaf0e7f6dee1fe6f7a421ff908df9da42c0" dmcf-pid="2XJuQ62uam" dmcf-ptype="general">그는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가 최근 벤치마크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는데 이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물론 그렇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ab32b2ce749a7a1112d37bf3b0535d468ca67bba90c3f0b9f2f988ecff632bb" dmcf-pid="VZi7xPV7gr" dmcf-ptype="general">딥마인드 창업자인 허사비스 CEO는 2014년 구글이 딥마인드를 인수한 이후 구글의 AI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다.</p> <p contents-hash="4156f5b6e7ba20d4c1d972e74d0e4782ca9db6ae5785c066ffc50287a61e54d0" dmcf-pid="f5nzMQfzow"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기업 속속 도전 포기...‘독이 든 성배’ 된 국가대표 AI 01-16 다음 [엠빅뉴스] "호텔 가서도 모임이 있다고요?" 기자 질문에 류현진 대답^^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