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P 친선대사' 문소리, 난민 캠프 직접 찾았다…"절박감 크게 다가와" 작성일 01-1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6wRsrcn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471d18f9dee9364d519d85f8f1566697e65361382b55bb66267f9c75d6d84d" dmcf-pid="XPreOmkL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tvreport/20260116115645500ajym.jpg" data-org-width="1000" dmcf-mid="BVyAGWlw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tvreport/20260116115645500ajy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46a5ee4dab071fc99b6e51e8ddaaed1b75f13d39a35a4cdc24f39467aeb5a7" dmcf-pid="ZQmdIsEo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tvreport/20260116115646818efke.jpg" data-org-width="1920" dmcf-mid="GLwRsrcn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tvreport/20260116115646818efk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f78125a8954721d25f57777290f892a5f55a80a8b211b9f63b6a279c090146" dmcf-pid="5xsJCODgHK"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진수 기자] 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가 16일 배우 문소리 WFP 친선대사의 케냐 방문 경험과 소회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12월 17일 열린 문소리 WFP 친선대사 임명식에서 진행된 코멘터리 세션을 담고 있으며, 문소리가 어떻게 WFP와 인연을 맺게 되었는지, 케냐 현장 방문 경험 그리고 친선대사로 임명된 소감을 전한다.</p> <p contents-hash="85573c3fcdb8c67c1aa6d2e071ace8215639e56e419bb3ec5ff69b37bb1d68bd" dmcf-pid="1MOihIwaXb" dmcf-ptype="general">영상은 약 23분 분량으로 문소리가 현장에서 촬영한 포토북을 함께 살펴보며 WFP의 다양한 활동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그녀는 지난 10월 케냐 북부 카쿠마 난민캠프를 방문하기 위해 WFP가 운영하는 유엔 인도주의 항공 서비스에 탑승한 경험을 인상 깊게 회상하며 이 서비스가 민간 항공기가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핵심 물류 수단이라는 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2220d0621641398319a99ce2a7010a4c2847393d464d61e5bb03a5dfdea7231" dmcf-pid="tRInlCrN1B"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기상악화로 인해 착륙이 지연되는 상황 속에서 “위험하고 외진 지역까지 식량과 희망을 연결하기 위해 움직이는 WFP의 역할을 매우 강하게 느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aa3f368c936766410a96c3759b69ff13cca65e851b9c27e27387a6219cfafef" dmcf-pid="FeCLShmj1q" dmcf-ptype="general">카쿠마 난민캠프에서 문소리는 식량 배급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 재원 부족으로 정상 배급량의 절반 이하로 줄어든 구호 현장의 모습을 보고, “숫자로 들었을 때와 달리, 눈으로 보니 절박함이 훨씬 크게 다가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섯 아이를 홀로 키우는 난민 여성 아미나 씨와 만난 경험도 영상에 담겼다. 문소리는 “하루 한 끼로 버티는 삶 속에서 ‘한국이 주는 쌀이 없으면 우리는 살 수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저 손을 잡아주는 것밖에는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195cc2e0711270e1f9f97c86987c5f5b982a27fa30589a0a88b3de29dcaacc" dmcf-pid="3dhovlsAXz" dmcf-ptype="general">영상에서는 자립과 회복 중심의 개발 사업도 소개된다. 문소리는 로드와 지역의 소규모 양계 농가 지원 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WFP가 단순히 식량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식량을 생산하고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이로비 내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 학교 급식과 지역 일자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건식 수경재배 시설의 사례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3d3b44e87d19ea5ff8a9a7c6ce4e85847eb7b8a95fb1e3944e8960ee894a1b1a" dmcf-pid="0JlgTSOc57"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자료로 알고 있던 세계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현실은 많이 달랐다”며, “케냐에서 만난 사람들, 그곳에서 일하는 WFP 직원들과의 만남은 내가 왜 이 일을 계속 이야기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게 해줬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소리는 WFP 친선대사로서 배고픔의 현실과 식량의 의미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미약하더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이 인연이 오래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831abb863453cd6f26334eb912aad731df3d21ecae45f9265c0d8f6157c0ce5" dmcf-pid="pQmdIsEotu" dmcf-ptype="general">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DB, 채널 '유엔세계식량계획'</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6살 딸에 "모텔 침대 알지?" 묻는 남편…서장훈 "미쳤냐?" 분노 폭발 01-16 다음 임영웅, 1년 만에 돌아왔다…사흘간 고척돔서 '서울 콘서트'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