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장우진, 세계 2위 린스둥 단복식서 연달아 잡았다...신유빈-임종훈도 순항 작성일 01-16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6/0000378031_001_20260116120506479.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에서 세계 2위 린스둥(중국)을 또 한번 무릎 꿇렸다.<br><br>조대성(화성도시공사)-장우진 조는 1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 16강에서 중국의 린스둥과 량징쿤 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2(11-9 9-11 11-6 7-11 11-9)로 신승했다. <br><br>장우진은 지난주 새해 첫 WTT 시리즈 대회인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도 린스둥을 꺾고 결승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6/0000378031_002_20260116120506511.jpg" alt="" /></span><br><br>린스둥은 단식에 이어 남자복식에서도 장우진에게 덜미를 잡혔다. 이번 대회에서 세계 1위 왕추친이 결장했기에 세계 7위 량징쿤과 호흡을 맞췄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아쉬움을 삼켰다.<br><br>세트마다 '장군멍군' 형세였다. 1세트를 어렵게 11-9로 선승한 두 사람은 2세트를 접전 끝에 내주며 원점으로 돌아갔다. <br><br>한 게임을 내주면 한 게임을 따오는 흐름이 이어졌다. 3세트를 가져왔지만 4세트를 7-11로 넘겨준 두 사람은 마지막 세트에서 2점 차 승리를 거두며 8강 티켓을 얻어냈다.<br><br>장우진-조대성 두 사람은 8강에서 티보 포레-시몽 가지(프랑스)와 4강 진출권을 놓고 겨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6/0000378031_003_20260116120506544.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훈-신유빈 조</em></span><br><br>혼합복식의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도 16강에서 마누시 샤-디야 치탈레(인도) 조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br><br>두 사람은 8강에서 콰이만-천위안(중국)조와 만난다.<br><br>임종훈은 남자복식에서도 안재현과 호흡을 맞췄으나 16강에서 패했다. <br><br>여자복식에서는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8강에 올라왔다.<br><br>사진=대한탁구협회, WTT, 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임백천, 8년 만 TV 복귀…‘가화만사성 시즌3’ 메인 MC 확정 01-16 다음 또 '결정적 선방' 주안 가르시아, 바르셀로나 수호신 '입지' 완벽히 굳혔다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