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이제 식당은 못하겠구나…너무 무섭다"[인터뷰①] 작성일 01-1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OF7UtW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e042713d2bb6bb26f515e8a6bb3163e50dd6c7b114531e0ef0cdf1cd57d825" dmcf-pid="KuI3zuFY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최강록. 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tvnews/20260116120049587mbln.jpg" data-org-width="900" dmcf-mid="uk7jwENd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tvnews/20260116120049587mb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최강록. 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aed57acf6d8a14ac5338364aa3507cd0b6b29ef779a0e8bf11086503d0c642" dmcf-pid="97C0q73Glz"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47) 셰프가 당분간 식당을 열 계획이 없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939028d913a8fbdd4d0ae05ddaa74d1158f47a11d8da039a55a521d75406760" dmcf-pid="2zhpBz0Hv7" dmcf-ptype="general">최강록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 우승을 맞아 16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6a7f6e460fb810b3b02b469732545dc1b5d2ec8addd6faddcc780e08fab0e4b8" dmcf-pid="VqlUbqpXyu" dmcf-ptype="general">최강록 셰프는 13일 막을 내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p> <p contents-hash="aaa270af3e0ac6cbeb92edef8fcfe23b456e9b1ca8274d58d62e02d5d04f6dc1" dmcf-pid="fBSuKBUZSU" dmcf-ptype="general">최강록 PD는 "재도전 해서 좋았습니다"라는 우승 소감으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부담감이 많이 쌓여 있었다. 첫번째는 '흑백요리사' 1편이 너무 인기가 많아서 '형만한 아우 없다'는데 하는 첫 부담이 있었다. 많은 분들이 한 자리에 올라가고 싶어하시는데, 그 자리를 제가 올라가는데 빨리 떨어지면 어떡하나 에 대한 부담. 이 두가지가 가장 컸다. 결과적으로 잘 돼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80b1f70ba357cdfe3216b8f96dc1564a882347731e457c863427eb2684ce538" dmcf-pid="4WgSGWlwvp" dmcf-ptype="general">'물 들어올 떄 노 버렸다'는 평가까지 받았던 최강록 셰프는 이번에는 우승 이후 웹예능에도 출연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최 셰프는 '이번에는 노를 저을 계획이냐'는 질문에 "이번에는 할 수 있는 것은 해보고, 할 수 없는 것은 안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알쏭달쏭한 답을 내놨다. </p> <p contents-hash="d672a06b6291f03d532dc504b60e28b47774c56c0851a0a5bbc98eddcee5b4ee" dmcf-pid="8YavHYSrv0" dmcf-ptype="general">최강록 셰프는 "우승하고 생각했다. 아 이제 식당은 못하겠구나"라고 말해 장내를 술렁이게 했다. 그는 "바로 하며 안될 것 같다. 너무 무섭다"면서 "식당에 갈 때는 기본적으로 기대감을 가지고 가는데 너무 많은 기대감을 충족시킬 방법이 없을 것 같다. 불도 뜨거우면 앗뜨거 하며 물러나 있는 게 좋지 않을까"고 했다. 이어 "그 기간은 알 수가 없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d2ac2ef46dce07f14b2598406d0aa81b9eb852e355c3ce698f059179149643cc" dmcf-pid="6GNTXGvmh3" dmcf-ptype="general">최 셰프는 "지금 하는 일들도 음식 관련 일들이다. 식당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일들이 꽤 있다. 일단 칼을 놓지는 않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f4b755093e6e536f9f3a5bf48ec781e0e0282a3650a56e13be3443917d248b" dmcf-pid="PHjyZHTs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최강록. 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tvnews/20260116120050903fwhp.jpg" data-org-width="900" dmcf-mid="z1PhWTCE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tvnews/20260116120050903fw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최강록. 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2d46fec3ec7331c620b167d68fb931ced30c48a67d9a762824c1f5fec30b74" dmcf-pid="QXAW5XyOTt" dmcf-ptype="general">2013년 방송한 올리브 예능 '마스터셰프 코리아2'의 우승자이기도 한 최강록 셰프는 2024년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전했다가 흑백 팀전에서 탈락했고, 이번 시즌2에 재도전해 접전 끝에 우승하며 3억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p> <p contents-hash="680f9fc2d7d8daf64083c3ef1735fa5d4c5d9224eb6a8440c896187d3ce3602e" dmcf-pid="xZcY1ZWIW1" dmcf-ptype="general">최강록 셰프는 3억 상금에 대해 "상금은 아직 못 받았다. 후배들이 파인 다이닝 이런 이야기를 한다. 그런 이야기 들으면 저는 '네 마음은 파인하냐' 그런다"고 언급하기도. </p> <p contents-hash="f69f906f0038a2700671ba6efef1727508cb98fa688fa252912541245968bbf2" dmcf-pid="yiuRLiMVh5" dmcf-ptype="general">그는 "파인 다이닝의 형태가 아니라 만드는 사람의 마음이 파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수집을 하든 백반집을 하든 파인 다이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여유가 되면 나중에 국수집을 하나 하면서 늙어가고 싶다. 거기에 보태서 쓸 생각이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bb30265c5243f2fd0928e18694ff4fbd0bde26482b80a94f85b5a0ae00bad342" dmcf-pid="Wn7eonRfCZ" dmcf-ptype="general">그는 "국수가 좋다 그냥"이라면서 "마지막까지 늙어서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할 때 저는 국수가 좋다. 많은 인원을 고용해서 좋은 음식을 내는, 그런 음식은 못할 것 같다. 언제든지, 오늘은 몸이 안좋네 하면 문을 닫고 쉴 수 있게. 그래도 50그릇은 팔아야 할 것 같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d5dd6db4ba175e2562ceda2b5998b088938d6234cbd4e54be77b79c1b3e60227" dmcf-pid="YLzdgLe4TX" dmcf-ptype="general">최강록 셰프는 끝으로 "요리사는 주방에 혼자 있으면 엄청 초라하다. 조직이 갖춰있어야 뭔가 움직이는 듯한 이미지가 완성된다. 그런 초라한 상황이 많았다. 이 초라한 상황을 견뎌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 합리화하는 단어가 있다. '예술가라고 하자'. 시간과 귀찮음이 만들어낸 에술이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예술이란 예쁜 말을 끌어다 내 직업을 합리화시키는 힘으로 삼았다. 되새김질했던 말들을 지킬 수 있는 직업인으로서의 요리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e1449b8c84e4beb00b27bdb0ddaf51492e4ba7b818ea64e3d1fb679a3f2f34" dmcf-pid="GoqJaod8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최강록. 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tvnews/20260116120052237ekbx.jpg" data-org-width="900" dmcf-mid="Bs5fxPV7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tvnews/20260116120052237ek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최강록. 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9d7a1432c8280f27107e28e6e787e72c3901ea7ab07261bf5604cfad4e2452" dmcf-pid="HgBiNgJ6vG"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효율·수명연장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난제 풀었다 01-16 다음 '35.5조' 올해 역대 최대 R&D 예산 집행…정부, 연구자들과 릴레이 간담회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