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율·수명연장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난제 풀었다 작성일 01-16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울대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 네이처·사이언스에 관련 논문 동시 게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Gd7UtWCg"> <p contents-hash="21d872925e7049152291e3d847780b9884420bada02d4c1b4165669254f4af0e" dmcf-pid="7JHJzuFYlo"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국내 연구팀이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 성능인 ‘고효율’과 ‘수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오랜 난제를 해결해 세계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365a4524fb3fa7f1334eaf83bd489db1e9806b86ab38c575aefbab192d6c9fa5" dmcf-pid="z2s2HYSryL" dmcf-ptype="general">서울대 공과대학(서울공대)은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 연구팀이 지난 1월 15일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계 양대 학술지인‘네이처(Nature)’와 ‘사이언스(Science)’에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에 관한 혁신적 연구성과를 각각 발표했다고 16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df7583a8313b737a7411125dba47415e7fde42c783714ee91cb2dd548e69d86e" dmcf-pid="qVOVXGvmSn" dmcf-ptype="general">이태우 교수처럼 같은 연구자가 같은 날 네이처와 사이언스에 논문을 게재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05357d5f84a6d47fac8b50031aa928ffad108c746a0d6372405d6894291042" dmcf-pid="BfIfZHTs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대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 [사진=서울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inews24/20260116120719502tjvk.jpg" data-org-width="339" dmcf-mid="Usm9GWlw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inews24/20260116120719502tj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대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 [사진=서울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6ec45f2033844b491e3d04b2cc4cf1c5f5d1122d0b231a546f8fa0f5b48543" dmcf-pid="b4C45XyOyJ" dmcf-ptype="general">이태우 교수팀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새로운 응용 분야로 꼽히는 신축형 OLED에서 기존의 딱딱한 OLED와 비슷한 수준의 밝기와 고효율을 구현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연구성과를 네이처에 발표했다.</p> <p contents-hash="5cbfeb93938cc2d237125addc2d9bf4ee5b9a379eaba254ae85e6253e0f1216d" dmcf-pid="K8h81ZWIyd" dmcf-ptype="general">OLED 이후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는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의 최대 난제였던 수명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한 연구성과는 사이언스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c450984d88c1a89c136bfd61c4f877fb6cffa0e84a992f11e955e47d79e19af6" dmcf-pid="96l6t5YCCe" dmcf-ptype="general">네이처에 실린 논문은 늘려도 성능에 변함없는 신축형 OLED 개발 내용이었다.</p> <p contents-hash="f62dff91701d11aaa2a2b31d3bdce88848cf67fa0a5ae47d963949abe3b7b411" dmcf-pid="2PSPF1GhSR" dmcf-ptype="general">절연성 탄성체에 막힌 삼중항 에너지의 전달 문제를 새로운 에너지 전달 메커니즘인 엑시플렉스(Exciplex)로 해결했다.</p> <p contents-hash="80f364a23ec15a732638d65d12c299a9ba6317615590f4121fee3229e178b72a" dmcf-pid="VQvQ3tHlCM" dmcf-ptype="general">추가적으로 맥신(MXene)기반 신축 전극을 도입해 소자를 60%까지 늘려도 성능과 밝기 저하가 없는 역대 최고 수준의 외부양자효율(17.0%)을 달성한 신축형 OLED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p> <p contents-hash="b78f30a1c1fef9630b82ee7ef0b06fb8a3df07d849f2c2163e5e8be57c09d9cf" dmcf-pid="fxTx0FXSTx"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낮은 효율로 상용화를 기대하기 어려웠던 기존 완전 신축성 OLED의 한계를 극복한 성과로 평가된다. 피부, 옷, 사물 등에 부착된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충격과 인장을 견딜 수 있는 OLED를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525f02f9b6bb6977e6a1e596d4c2df576dca3e63703761aed84a10b8cdef8cb8" dmcf-pid="4eYeup1ySQ" dmcf-ptype="general">사이언스에는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 효율 한계를 극복한 디스플레이 기술 구현을 담았다.</p> <p contents-hash="4ef06efd3d48609f5a9c90c1b0cabecda835f8bab685a48b5af300307673637d" dmcf-pid="8dGd7UtWCP" dmcf-ptype="general">이태우 교수팀이 기존 페로브스카이트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새로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입자 발광체를 개발한 연구 성과이다.</p> <p contents-hash="790a9e7f7434a124abd764eada4fb196b2bf4d29ce6b22789830ee05320bd485" dmcf-pid="6JHJzuFYv6" dmcf-ptype="general">이태우 교수팀이 2015년 최초의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발광 다이오드를 구현한 성과를 사이언스에 논문으로 발표한 이후, 같은 저널에 두 번째로 게재한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 분야의 논문이다.</p> <p contents-hash="1e2c0fc16de4d55fcc827afc2acbbb253f29cac820b503e2a297ea60f8103773" dmcf-pid="PiXiq73Gv8" dmcf-ptype="general">차세대 소자인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은 색 순도, 색 구현 영역, 가격, 흡광도, 소비 전력 등 발광체의 모든 특성에 있어 기존 양자점보다 우위에 있다.</p> <p contents-hash="df09a2070cdd64632cf5acda2f590812b9c7f16be725ba729171cc32476b96cd" dmcf-pid="QnZnBz0HC4" dmcf-ptype="general">문제는 짧은 수명에 있었다. 이태우 교수팀은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의 구조적 결함을 보완해 효율과 수명을 높인 ‘계층적 쉘(Hierarchical Shell)’ 기술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b874b718a78ac997d9e5232359544cd4a3e2849db740741d045758e35ed1793a" dmcf-pid="xL5LbqpXyf" dmcf-ptype="general">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3000시간 이상 견디는 압도적 안정성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0334180d173f89abe2a21b7f901b4f8946f2560cf9fe45beae4227720f4d6227" dmcf-pid="y1n1rDjJhV" dmcf-ptype="general">이태우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의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이언스 논문, 늘렸을 때도 고효율을 유지하는 OLED를 구현한 네이처 논문은 각각 독립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디스플레이 연구의 진전”이라며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이 도전받는 상황에서 한 연구실에서 두 개의 세계적 난제를 동시에 해결한 이번 성과는 한국 디스플레이 기술의 초격차 우위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6e1d661e777fa9880b599b8bdce17b3b0646c8fe27ae4bfe6edde4d56a26a7ba" dmcf-pid="WtLtmwAiC2" dmcf-ptype="general">/정종오 기자<span>(ikokid@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수영·김재영, 카메라 밖에서도 설렘 유발 (아이돌아이) 01-16 다음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이제 식당은 못하겠구나…너무 무섭다"[인터뷰①]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