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PD “명찰로 인한 스포, 명백한 제작진 잘못‥몰입도 해쳐 죄송”[EN:인터뷰] 작성일 01-1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gr5XyO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f8d16875b80c6934e89a0fb7a0cd744f0021ac732c4d87209f0399d61bbec5" dmcf-pid="xham1ZWI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학민 PD /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newsen/20260116123515234pgtk.jpg" data-org-width="1000" dmcf-mid="6qcC0FXS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newsen/20260116123515234pg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학민 PD /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19ef1cf6af30b56e9354e2453f609eafb3c3c1352bc4527717c2efbceca859" dmcf-pid="y43KLiMV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은지 PD /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newsen/20260116123515521ptek.jpg" data-org-width="1000" dmcf-mid="PrBPkAoM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newsen/20260116123515521pt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은지 PD /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W809onRfv3"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82922399fd74c26862bcc5894b0048916f32c1ab513772f36d0be8d78b5800c8" dmcf-pid="Y6p2gLe4CF"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2' 제작진이 스포 논란의 전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db75a01c6ff9c1b1c84e615c9897a9175a5150d1dcee58c485330208ef07abd" dmcf-pid="GPUVaod8St" dmcf-ptype="general">김학민, 김은지 PD는 1월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종영 인터뷰를 통해 제작진의 실수로 불거진 스포와 커뮤니티 댓글 발 스포일러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d64bcfd2c22b611fcbc2c1768e3161e67f44de4d61fe735b64fc21b22599fd8" dmcf-pid="HQufNgJ6h1" dmcf-ptype="general">김학민 PD는 "1차적으로 이슈가 됐던 게, 이하성(요리괴물) 셰프님 명찰로 많이 얘기해주셨는데 명백하게 말씀드리자면 제작진의 실수가 맞다. 미처 보지 못한 잘못이다. 그 지점에 대해서 시청자 분들께서 몰입을 해치게되는 부분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고 안타깝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수십번 보고 50명, 100명을 거치는 과정에서 그 한 컷을 보지 못했을까 하는 안타까움과 속상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 죄송한 말씀드리고 싶다. 몰입도를 해친 부분에서도 죄송하다"고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a04d85c103e4cbee5f582d2955ef20da45666f305a936bac413db4e30dc0527" dmcf-pid="XfFbnJx2W5" dmcf-ptype="general">이름이 밝혀진 후 진행된 후반 인터뷰가 앞 부분 편집돼 불거진 '짜깁기 논란'에 대해서는 "맥락없이 짜깁기한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이 있던데 그건 아니다. 지난 미션을 회상하면서 어땠는지 물어보는 질문이 있었는데 해당 질문에서 지난 4라운드 리뷰를 했던 인터뷰였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0766642c30f78074e4ee0a1e4b5c090ba568de61fb40141e995d6fc9d4f6a1ff" dmcf-pid="Z43KLiMVWZ" dmcf-ptype="general">한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을 통한 우승자 스포에 대해서는 "그것과는 별개로 스포를 위한 스포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야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최초 댓글에 대해 공식적으로 어떻게 스포일러가 퍼졌는지 어떻게 알게 됐으며 어떻게 퍼졌는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추 과정을 밝히고 있는 단계다. 앞으로도 스포일러들은 시청자 몰입을 해치는 요소이고 명백한 피해 요소니까 단호하게 대처하려고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9889a10ecc00fb0d00cd21334c8ac2e7629c28bff0b59ce3e1c73700809f4e2" dmcf-pid="5809onRfhX" dmcf-ptype="general">각 셰프들의 이미지를 편집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냐는 일부 시청자들의 의혹에는 "이미지를 만드는 건 애초에 불가능한 게, '이런 식으로 대답을 해주세요'라기보다는 솔직한 심정을 얘기해달라고 한다. 다만 촬영 시간이 한정돼 있어서 질문을 못 드렸던 걸 나중에 인터뷰할 때 얘기하시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후속 인터뷰를 진행한다. 그런 과정에서 후반 라운드였으니까 못 땄던 인터뷰를 추가적으로 딴다. 셰프님들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니까.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말을 덧붙이기 보다는 못 땄던 인터뷰를 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786075dc910a232a16987f46dc000c3aa9e78e6d06ca70d5f24d6abaec432c9" dmcf-pid="16p2gLe4TH" dmcf-ptype="general">'요리괴물' 이하성 셰프가 빌런으로 오해를 받은 것과 관련해서는 "셰프님이 왜 사과를 하셔야 하나 의아한 느낌이었다. 멋있는 셰프님이고 자신감도 말씀하시되 상대에 대한 예의도 잃지 않으셨다고 생각한다. 자신감을 표출하는 부분은 본인에 대한 다짐이라 생각했다. 둘 다 잘한 요리로 선보여야 한다는 가치관으로 말씀하셨기 때문에 빌런 모습이 아니라 실력있는 젊은 셰프의 모습이라 생각했다. 실제로 지지하는 분들도 많다. 빌런이라는 그림을 생각한 건 아니고 빌런이라 생각하지도 않는다. 잘하시고 겸손한 분"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72188f6f77870e2aa6982bd83421227eb1d971771bbb5bf374994fff66f69f8" dmcf-pid="tPUVaod8SG" dmcf-ptype="general">일부 시청자들은 이하성 셰프가 패자부활전에서 사용한 브라운빌 스톡을 두고 반칙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셰프님이 사전에 조리해서 가져오신 게 아니다. 기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게 공통의 룰이었다. 고추장도 혼합물이었지 않나. 그래서 기존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은 하나로 치겠다 한 것이기 때문에 배려를 받았던 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눈 앞에서 제품을 오픈해서 눈 앞에서 소분하는 게 룰이었다. 편의상 소분해놓은 부분만 나온 것이다. 시판 제품을 가져와야 하는 룰이 왜 있었냐면, 어떤 재료물을 가져왔는지 모르기 때문에 소비자가 살 수 있는 제품을 가지고 오면 인정하겠다고 했다. 브라운빌 스톡도 별도의 편법을 쓰신 게 아니다. 그게 문제가 되면 간장, 고추장도 문제가 돼야 한다. 그러한 시각자체가 색안경으로 비롯된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a5dba74e6e1802132ace96b0c43037a90aa7fe0d4cc2538b55a9f09f112f662" dmcf-pid="FQufNgJ6TY" dmcf-ptype="general">한편 '흑백요리사2' 촬영 초반, 심사위원 백종원의 여러 논란들이 불거지며 화두에 올랐다. 김학민 PD는 백종원의 이슈 이후 신경 쓴 부분이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편집은 늘 하듯이 재미와 충분히 납득할 수 있게 임했다고 생각한다. 시즌3 얘기를 하자면, 공표가 됐지만 아직 많은 것들이 정해지지는 않은 상황이라 심사위원이 누구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부연설명 삼아 드리자면, 제작발표회 때 말씀드렸던 게 '백종원쌤이 저희를 선택해주셨다'는 워딩때문에 '백종원쌤이 기획했다', '커넥션이 있다'는 루머가 나오더라. 처음 시작같은 의미였지 않나. 약간의 메타포라고 생각해주시면 되는데 기획이었다는 루머가 도는 것 같아서 바로잡을 부분은 있는 것 같다. 시청자 분들의 여론, 시즌3가 어떻게 가면 결국 재밌고 완성될지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06bc6f040ac0ac5e86b0d70d69626dd06c953412d3afc3740eb0408420615f4" dmcf-pid="3x74jaiPy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0Mz8ANnQW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사실상 혼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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