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우승자 최강록 “식당 오픈 계획 없어…국숫집 하며 늙어가는 게 꿈” 작성일 01-1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jbkp3ZvM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aadc0f64636bb15ccc3f30288db602fbf7a2edc800bb70fba069bd484573a7" dmcf-pid="pAKEU05T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강록 셰프.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JTBC/20260116123042744meqs.jpg" data-org-width="560" dmcf-mid="3QFiGWlw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JTBC/20260116123042744me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강록 셰프.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69ee7f2d8c5b4b31ed9494be13b782bf895010cfecd1384929bf112af324130" dmcf-pid="Uc9Dup1yR2" dmcf-ptype="general"> <br>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가 당분간 식당을 개업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3b3494bb0b6aeaa67bd9324e4b99b35000adc9e79f597e87c3bb9fb8106bf54" dmcf-pid="uk2w7UtWM9" dmcf-ptype="general">최강록 셰프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재도전해서 좋았다. 부담감이 많이 쌓여있었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6c763711f3d1d123cacca0676535a85381251eef12c97b5d3e87d90dce7e170" dmcf-pid="7m6IKBUZRK" dmcf-ptype="general">이어 “시즌1이 너무 인기가 많았어서 '형 만한 아우가 없다'가 그렇게 되면 어떡하지 했다. 그게 첫 번째 부담이었다. 많은 분들이 한 자리에 올라가고 싶어하는데, 그 자리에 제가 올라갔는데 빨리 떨어지면 어떡하나에 대한 부담도 있었다. 두 가지가 제일 컸다. 결과적으로 잘 돼서 기분이 좋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faddd54e72ae803cd351de1173827c6fdb71e8ad95a583198bff3dadb93031f7" dmcf-pid="zsPC9bu5Lb" dmcf-ptype="general">식당 오픈 계획을 묻자 “우승을 하고 나서 바로 생각했다. '이제 식당을 못 하겠구나'라고. 바로 하면 안 될 것 같다. 너무 무섭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식당에 갈 때는 기대감을 갖고 가는데, 너무 많은 기대감을 충족시켜드릴 방법이 없다. 불도 뜨거우면 가까이 가면 앗 뜨거 하듯이, 잠깐 그 불에서 물러나있는 게 좋을 것 같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23f166a0058eabeb2b484896344201604fc2e2e0b787bc2009e84e73de94f84" dmcf-pid="qOQh2K71dB" dmcf-ptype="general">최강록은 2013년 '마스터 셰프 코리아2'에서 우승한 후, 13년 만에 다시 요리 경쟁 예능에서 우승자가 됐다. 13년 전에도 깨두부를 선보였고, 이번 결승전에서도 깨두부를 만들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b958f559844eb22bd04614963cd27324abe887fb7579e35fb21e8279824763c1" dmcf-pid="BIxlV9ztRq"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최 셰프는 “'마스터 셰프 코리아2' 때 깨두부는 디저트였다. 젤라틴을 넣어서,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았다. 이번에 그걸 노리고 한 건 아니다. 주제가 나를 위한 요리인데, 자기 점검 차원이었다. 노화에 의해서 힘든 작업을 많이 빼는 저를 본 적이 있다. 몸 상태에 맞춰서 메뉴 타협을 하는 거다. 아직 조금 더 할 수 있다는 확인 차원에서 많이 저어야하는 꺠두부를 선택했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92d0d703f7ba2c93a138df1bb5fcff07a7892c385147d719bf9b8860f23b13d9" dmcf-pid="bCMSf2qFnz" dmcf-ptype="general">우승으로 3억 원의 상금을 받게 된 최강록 셰프. “상금은 아직 못 받았다”는 그는 “후배들이 파인 다이닝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런 이야기 들으면 '네 마음은 파인하냐'고 한다. 파인 다이닝은 어떤 형태를 갖추고 있는 게 아니라 만드는 사람의 마음이 파인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국숫집을 하건 백반집을 하건 전부 다 파인 다이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 국숫집을 하면서 늙어가는 게 제 꿈이다. 거기에 보태서 쓸 생각이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815bd1effee6435e74c415b141b7afdc47583d00e84606a0324a6d1a09879f65" dmcf-pid="KhRv4VB3n7"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이다. 2년 연속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1위의 쾌거를 이뤄냈다. 최근 막을 내린 시즌2는 만화 같은 서사를 보여준 최강록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p> <p contents-hash="d61403e5a205fa8123b8a2b9ba5614f03e377fc31f1a131a7127bfa8b242f196" dmcf-pid="9leT8fb0Lu"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br> 사진=넷플릭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연프계 신흥강자 ‘합숙 맞선’, 시즌2 제작…본격 참가자 모집 01-16 다음 '흑백요리사2' PD "요리괴물 브라운빌스톡=시판용…편법無, 왜 사과하셔야 하나"[인터뷰⑤]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