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 전체 1위...올림픽 메달 청신호 작성일 01-16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16/20260116082048054876cf2d78c681245156135_20260116124409900.pn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 / 사진=연합뉴스</em></span> 최가온(세화여고)이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br> <br>최가온은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96.5점을 기록, 32명 중 최고점으로 결선(17일)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이다.<br> <br>2008년생 최가온은 이번 시즌 초반 2개 대회 연속 우승으로 월드컵 순위 1위(200점)를 달리며 올림픽 메달 후보로 떠올랐다. 이달 초 두 차례 월드컵을 쉬고 약 한 달 만에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하며 시즌 3승째를 노린다.<br> <br>락스는 최가온에게 특별한 장소다. 2024년 1월 이곳에서 허리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1년간 재활한 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동메달로 복귀를 알렸다.<br> <br>하프파이프 여자부 최강자인 클로이 김(미국)은 어깨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다만 소셜미디어를 통해 올림픽에는 출전하겠다고 밝혔다.<br> <br>남자부에서는 이채운(경희대)이 예선 1조 5위(82.5점)로 결선에 진출했다. 관련자료 이전 김윤지,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월드컵 우승 01-16 다음 [단독] 고경표, 마약 사건 휘말린다…'원조마약떡집' 남주 물망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