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Y' 이환 감독 “한소희·전종서, 둘이 함께하겠다고 먼저 연락... 완벽한 케미" [영화人] 작성일 01-16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0OAcgRhz"> <p contents-hash="565d18941ad5d5678d7384ae4110dea57085f0513647130748ca24c21d4e1eec" dmcf-pid="QEpIckaeT7" dmcf-ptype="general">이환 감독은 한소희·전종서의 존재 자체가 “이 영화가 만들어져야 하는 이유”였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94f10f27cf2f0650227c0572e03aa0d86352486412c03005f1a38abe57cb73" dmcf-pid="xDUCkENd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iMBC/20260116125407082dvuj.jpg" data-org-width="900" dmcf-mid="YvvXNjLx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iMBC/20260116125407082dv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401ce99c11833a20029ab1527d6dc928c5774a8ca67fd584ebd73a0fb0d487" dmcf-pid="yqAf7z0HSU" dmcf-ptype="general"><br>매 작품마다 파격적인 소재와 강렬한 연출로 영화계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켰던 이환 감독이 2026년 새해 '프로젝트 Y'를 선보인다. 데뷔작 '박화영'부터 화제가 되며 가정과 사회로부터 소외된 청소년들의 삶을 날 것 그대로 강렬하게 그려냈던 이환 감독은 '어른들은 몰라요'까지 세계관을 확장했다. 이번 '프로젝트Y'가 세 번째 장편 연출작인데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런던아시아영화제 작품상 수상 등 국내 개봉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2efa053e27c61f512d5f68be97f89277a7148ef8f3a4482729868a83f1ddbedd" dmcf-pid="WBc4zqpXlp" dmcf-ptype="general">이 영화를 기대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소희-전종서, 아이코닉한 두 배우의 출연 떄문일 것. 첫번쨰 상업영화인데 어떻게 이 두 배우를 캐스팅할수 있었냐는 질문에 이환 감독은 "두 배우가 연기해줬으면 좋겠다 생각했고 두 분께 동시에 시나리오를 보냈다. 두 분이 친분이 있는지 몰랐는데 먼저 같이 미팅을 해도 되겠냐고 연락이 왔더라. 첫 만남에서 3~4시간 이상 시나리오와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길게 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1a1f87fa0c6891a562acfc02f7cc64c4e4b44a393c21a559b4a08892582f1542" dmcf-pid="Ybk8qBUZy0" dmcf-ptype="general">감독의 첫 작품 '박화영'때부터 사회적 약자와 어두운 부분을 조명한 작품을 찍어왔던 이환 감독은 "전작들은 관객과의 소통에 조금 허들이 있더라. 그래서 상업영화에서는 아이코닉하고 시대를 대변할 수 있는 배우를 찾자는 게 목표였다. 한소희, 전종서는 20-30대의 얼굴을 대변할 수 있는 호소력 있는 배우라 생각했고 두 배우의 전작들을 찾아보면서 그 생각에 확신이 들었다."라며 한소희-전종서여야 했던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e5584af3d218d344df9d52b2ff44c42e1ec7e1399b5f8470e27b517c25eab184" dmcf-pid="GKE6Bbu5W3" dmcf-ptype="general">두 배우의 작품들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봤다는 감독은 "어떤 특정 작품에서의 이미지가 아니라 작품 속 요소요소를 보면서 확장 가능성을 찾았다. 두 배우에게 가장 많이 했던 말이자 관객들에게도 어필하고 싶은 것은 '좋은 배신감'이다.."라고 의도를 설명하며 "한소희에게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책임감을 미션으로 줬다. 그리고 초반 장례식장에서의 모습을 통해서는 시장통에서 아줌마들이 독기를 품고 싸울때의 얼굴을 담아내고 싶다는 말을 했었다. 전종서의 경우 강단있는 캐릭터이지만 반면 유악한 모습을 담아내고도 싶었다. 결과적으로 만족한다"며 관객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한소희, 전종서의 새로운 모습을 짚어냈다. </p> <p contents-hash="26342182490e076f041e340e3d12cd464a23a32583d42c3d6f20262e7301b771" dmcf-pid="H9DPbK71yF" dmcf-ptype="general">작품 에서 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절친인 한소희, 전종서의 현장에서의 모습도 전했다. "뭘 찍을때도 그렇고 쉴때도 그렇고 끊임없이 둘이 이야기를 나누도 장난도 치더라. 슛이 들어갈때는 서로가 서로에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저와 함께 공동창작같이 만들어갔다. 서로의 생각과 감정, 정서를 전하며 촬영하는 과정이 매번 재미있었다." </p> <p contents-hash="01a01d2beec4dd28dca1da581daa11bf1d6e506ad85ae99cce2d88c91f16b3ef" dmcf-pid="X2wQK9ztSt" dmcf-ptype="general">작품 속에서 한소희 전종서는 플로리스트로의 삶을 꿈꾼다. 감독은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고 화류계 생활을 청산하고 싶어하는 이들의 첫 장면이 꽃집이다. 꽃 사이에서 화사하게 희망적인 시작을 하고 싶었다. 꽃은 너무 예쁘고 화사하지만 바로 뒷 장면에서 상황이 바뀌면서 배신감을 줄 수 있는 극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 생각했다. 이후에 나오는 토사장과 석구와의 관계에서 꽆은 마음만 먹으면 쉽게 꺽을 수 있는 존재다. 그런 메타포를 담은 설정이었다. 이 둘이 처음에는 꽃처럼 보이지만 결국 억새같이 절대 꺽이지 않는다는 의미"라는 말도 전했다. </p> <p contents-hash="01c625f8a0c4fcf07312c13150d7ef079af3748e487d9372526832b604d7ce04" dmcf-pid="ZXM0GHTsh1" dmcf-ptype="general">이환 감독은 한소희-전종서와 촬영하며 가장 만족스러웠던 장면으로 "초반 금을 털어보자고 뜻을 맞추는 장면"을 꼽았다. "둘이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하는데 두 배우의 얼굴이 압도적이었다. 장면의 에너지와 두 인물의 케미까지 폭발적"이었다며 "그 장면을 굉장히 좋아한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p> <div contents-hash="4bccbed3e430519f0913c0f4b323947721cfcb04635240e3e645cfa4d6b7c5d9" dmcf-pid="5ZRpHXyOC5" dmcf-ptype="general"> 영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월 21일 개봉한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이, 태국 여행 중 전신 3도 화상 입었다.."휠체어 타고 귀국" ('목요일 밤') 01-16 다음 최강록 "'흑백2' 재도전? '완전 연소' 단어에 꽂혀…PD 장문의 메시지 보내" [엑's 인터뷰]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