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Y' 감독 "오마이걸 유아 캐스팅, 너무 맑아서 겁났다" 작성일 01-16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sY4bK71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9206f97ff90499d31cbbfe0182d7df20420760d7a9ba404604bcdcadda7e9c" dmcf-pid="YOG8K9zt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환 감독(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NEWS1/20260116130527413ghns.jpg" data-org-width="1400" dmcf-mid="yEIz305T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NEWS1/20260116130527413gh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환 감독(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6c52c25a47c4c7829b781a6c1398c6b2043e44bf1f6eef6a6a72e2533333b4" dmcf-pid="GIH692qFHG"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이환 감독이 그룹 오마이걸 유아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be1df0486e872c4061829701a52bee5104fad2a2bd7dbf5149d6c4ef8d93b35" dmcf-pid="HCXP2VB3HY" dmcf-ptype="general">이환 감독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연출작인 영화 '프로젝트 Y'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dcede19fd87e415b8b7b9c616fc2f292b2edd280d3c3f12ceb8b5b481c3633a7" dmcf-pid="XhZQVfb0tW" dmcf-ptype="general">이날 이환 감독은 유아의 캐스팅에 관해 "유아는 저도 TV에서만 봤다"며 "아이돌, 무대, 예능 이런 것들로만 봤는데, 제가 봤을 땐 되바라진 면도 있고 솔직한 면도 있는데 저런 것들을 예쁘게 방송에서 포장하니까, (영화에서) 거칠고 다른 면모를 보여주면서 좋은 배신감을 줄 수 있을 것 같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f76c05d2bb7015dd6369ea1554a4866400df404c4fe6d9cf1d9a8f0166ce1e" dmcf-pid="Zl5xf4Kp1y"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그게 다른 배우보다 더 효과적일 것 같고, 확장성이 클 것 같았다"며 "그 친구 또한 1020 친구들을 대변하는 얼굴이라 유아를 통해서 대중들하고 소통한다면 분량이 많진 않지만 강렬하게 다가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2aa4fa365e7aadcfae42563b3acad55ea346e7510a840cdb6f7ff2edf6c2288" dmcf-pid="5S1M489UZT" dmcf-ptype="general">다만 이환 감독은 "근데 유아 배우와 미팅하고, 유아는 한다고 답했는데, 제가 오히려 집에 가서 고민이 좀 되더라"며 "만났는데 사람이 너무 맑고, 너무 밝아서 제가 이 모습을 이렇게 써도 되겠지만 이 배우가 제가 생각했을 때 그래도 아이돌 연습생부터 엄청나게 고생하고 노력하면서 올라왔을 텐데 내가 좋은 배신감을 주겠다고 써서 이 친구가 여태까지 했던 걸 제가 망쳐놓는 건 아닐지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8c1337e876723594ef17d9401bc7e0f19a3d3f80b9a666719e0c9615c7cdaa3" dmcf-pid="1KMCwrcnH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런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며칠 있다가 다시 만나자 해서 '안 하셔도 된다'고 하면서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했다, 꼭 굳이 이거 아니어도 또 다른 기회, 좋은 캐릭터가 있을 거라고 그러고, 제가 겁이 난다고 말했다"며 "그런데 유아 배우가 하고 싶다고, 자기는 첫 연기를 좀 팬시한 게 아니라, 완전히 또 다른 확장을 보여주면서 하는 게 멋있을 거 같다고 해서 제가 오히려 고마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0e46e9042c8d3174764aaa5d287858e5e6fa90058730be11275f426eb9301f7" dmcf-pid="t9RhrmkL1S" dmcf-ptype="general">한편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의 이환 감독 신작이다.</p> <p contents-hash="3d1c85077c479e0f0a647cafb09e9a671eb6d28cb7b1d2326d8e72635d12c70f" dmcf-pid="F2elmsEoHl" dmcf-ptype="general">영화는 오는 21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fd02a6ca8f3532aca971c9c3216f74600151f16e6d54f984471bc60607e99760" dmcf-pid="3VdSsODg5h"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팬레터', 10년 역사 '한국뮤지컬어워즈' 오프닝 무대 장식 01-16 다음 ‘편스토랑’ 문정희, 박정민 특급 조공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