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프로젝트 Y' 이환 감독 "삭발 감행한 정영주, 너무 멋있어…꼭 써먹고 싶었다" 작성일 01-1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xM305Te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f4e0447e5f7452b7cc00632e088519f3c87f08e4d9dee2e63b897b72716ad0" dmcf-pid="VJRepUtW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Chosun/20260116130227014gonf.jpg" data-org-width="1200" dmcf-mid="KWvTogJ6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Chosun/20260116130227014go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cc3be0d68ab7e6ea205000eb80559070579613f1e19bdb7969c7885fa3e6ba" dmcf-pid="fiedUuFYR4"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이환 감독이 영화 '프로젝트 Y'를 위해 삭발을 감행한 배우 정영주의 노력을 치켜세웠다. </p> <p contents-hash="6c6ec1b935d7504b63e541fe52292da0e34f0ffcd96c9ec4009815badc7419e2" dmcf-pid="4gnLqBUZnf" dmcf-ptype="general">이환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영주 선배가 뮤지컬 시상식에서 삭발한 모습을 보고, 저희 영화에서 꼭 써먹고 싶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41a4a1aa3867bf22151393e1726d009aa2dbed74500c34b14122da60255a6376" dmcf-pid="8aLoBbu5nV" dmcf-ptype="general">21일 개봉하는 영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이환 감독의 상업 영화 데뷔작이다. </p> <p contents-hash="3d1c942a53da3bb64788aa6751535d1eade6d6a6c04695125261d38dc2663528" dmcf-pid="6NogbK71L2" dmcf-ptype="general">특히 '프로젝트 Y'에는 정영주가 삭발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파격 연기 변신에 나섰다. 이환 감독은 "영주 선배가 뮤지컬 시상식에서 삭발한 사진을 봤다. 원래 제가 댓글을 안 보는데, 희화화하는 댓글이 많더라. 반면 저는 제가 대중으로서 봐왔던 선배의 모습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멋있어서 꼭 써먹고 싶었다"고 비화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469d0bcc8da6f6f573a815f072f3d4525ada741845bfb995262febd2aa976e94" dmcf-pid="PjgaK9ztJ9" dmcf-ptype="general">캐스팅 과정에 대해선 "제가 이재균과 '박화영'을 같이 했는데, 이재균이 영주 선배와 친하더라. 이재균이 군 입대 후 휴가 나왔을 때, 셋이서 같이 식사하는 자리가 있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시나리오를 드리게 됐고, 선배를 사무실로 초대했다. 일부러 모니터에 선배가 삭발한 사진을 띄워놓고, 이대로 해달라고 말씀드리니까 선배가 그럴 줄 알았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105a9a097d67545a912d249f6cb0e2caa5a2aaa79452b43b23e2f482843574d" dmcf-pid="QAaN92qFeK" dmcf-ptype="general">오마이걸 멤버이자 배우 유아는 '프로젝트 Y'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환 감독은 "TV로 유아를 봤을 때 되바라지고 솔직하기도 한데, 이쁘게 잘 포장하더라. 왠지 저희 영화에서 거칠고 다른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배신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배우보다 더 효과적일 것 같았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663273bb4dc65f6e261c88eac3e5f9f111fbd14b9cbb1783444cfe950b733a0" dmcf-pid="xcNj2VB3Mb" dmcf-ptype="general">이어 "근데 막상 만나보니 너무 맑고 밝더라. 이 영화를 작업하기 위해 이 배우를 써도 되나 싶더라. 안 그래도 아이돌로 데뷔하기 위해 연습생 때부터 엄청난 노력을 하며 올라왔을 텐데, 괜히 이 친구를 망쳐놓는 게 아닐까 싶었다. 그러고 제가 며칠 이따가 다시 만나서 이 작품 안 하셔도 된다고 하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 기회가 아니어도 또 다른 기회가 있을 것 같다고 했는데, 유아가 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싶다고 해서 제가 더 고마웠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dd33cabdf5cb589cd95feabae6555ecefbe82d159cb01dbe51d69b191e6f01c" dmcf-pid="yu0pOIwadB"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글로벌 흥행 가속도…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수 6억명 육박 01-16 다음 '흑백요리사' 시즌3 참가자 모집한다…"개인전 아닌 팀전" 예고[TEN이슈]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