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신민준, 5년 만에 LG배 우승 트로피 번쩍…통산 2번째 우승 작성일 01-16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5일 이치리키와 최종국 잡고 역전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6/NISI20260116_0002042344_web_20260116131413_2026011613251285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바둑 신민준 9단,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우승.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바둑 신민준 9단이 통산 2번째 LG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신민준은 16일 서울 중구의 조선일보 정동별관 1층 조이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시상식에 참석해 우승 트로피와 상금 3억원을 수상했다.<br><br>전날 신민준은 이치리키 료 9단(일본)과의 대회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21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고, 종합 전적 2승 1패로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br><br>이날 시상식에는 조선일보 방준오 사장과 강경희 편집국장, 후원사 LG 하범종 사장과 정정욱 부사장,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br>신민준은 "30주년을 맞이한 LG배를 우승해 더욱 특별하고 많이 기쁘다"며 "결승 1국을 지고 많이 힘들었는데, 응원해 주신 팬들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 앞으로 계속 세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br><br>준우승자 이치리키는 트로피와 상금 1억원을 받았다.<br><br>이번 결승전은 지난 1998년 제2회 대회 이후 28년 만에 성사된 한일 결승전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br><br>메이저 세계 대회 기준으로는 2007년 도요타덴소배 결승 당시 이세돌 9단과 장쉬 9단의 대결 이후 19년 만이다.<br><br>신민준은 제25회 대회 이후 5년 만에 정상을 밟았고, 한국은 LG배 3연패이자 통산 15회 우승을 이뤘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가격 오르나? 美 반도체 관세에 '스마트폰' 촉각 01-16 다음 몽고DB, 보이지4 모델로 AI 앱 위한 검색 정확도의 새 기준 제시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