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고생이 힘들어, 부짓집 딸 역할 하고 싶다"[인터뷰①] 작성일 01-1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GGinRf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6486497e4a2f6ffdd630be7134ee16c0b2347224cc27c76e2198fd9e668f90" dmcf-pid="pNHHnLe4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한소희. 제공|9아토에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tvnews/20260116135743961eynk.jpg" data-org-width="900" dmcf-mid="3vKKICrN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tvnews/20260116135743961ey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한소희. 제공|9아토에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d9ae315d0a815c83f4d0abcdb934c665dabce43580fed3e76b25e871238588" dmcf-pid="UjXXLod8lh"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프로젝트Y' 한소희가 이제는 "부잣집 딸 연기도 하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a352dcc60734605e3f052ad6924cff80c5c88196d6400b7f5dba1f79a2186240" dmcf-pid="uAZZogJ6TC"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개봉을 앞둔 16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98ea65fd012282a0945e8c643eb6b1efc12a777b7e291fc9b438ab2fa9957e2d" dmcf-pid="7WVVlSOcyI"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소희는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에이스이자 다른 미래를 꿈꾸는 미선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64d308dd889e98a8e0e74667ce118646c04dc14e7954c2c96b8e2999744c995a" dmcf-pid="zYffSvIkCO"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Y'로 데뷔 후 첫 상업영화 주연을 맡은 한소희는 "작품을 고른다기보다는 찾아온다고 생각한다"면서 "늘 삶이 힘들거나 부모님 한 분이 안 계시거나 죽거나 이런 대본들이 많이 들어오는 편이다. 그런데 저도 성향상 보통의 삶을 사는 캐릭터보다는 안 좋은 상황 속에서 극복해나가는 캐릭터를 선호하는 편인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28f4c990406d687b832ab91d7462901335ef9a63ee78e7f66e64e400125a8bb" dmcf-pid="qG44vTCETs" dmcf-ptype="general">'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등을 연출한 이환 감독에게도 '프로젝트Y'가 상업영화 데뷔작. 거친 거리의 세계를 날것의 묘사로 담아낸 이환 감독 특유의 색깔은 이번 작품에서도 여전하다. </p> <p contents-hash="67c1ab854ebf2cf0b22b5454229e28398e17901fa4e60a3233a2b8c48f1e2800" dmcf-pid="BH88TyhDvm" dmcf-ptype="general">이 모두를 기꺼이 받아들인 한소희는 "그 전에 (첫 영화) '폭설'이라는 작품이 있다. 저기서는 자살한 캐릭터로 나온다"면서 "개인적인 취향도 있을 거고 그것도 작용을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ce6e82c54e01bc098f3678477aeba4af3c565178ca85134788a76c5e74bd811" dmcf-pid="bX66yWlwvr" dmcf-ptype="general">그는 "촬영을 할 당시에는 미선이라는 인물과 가까워져야 하기 때문에 미선의 선택을 옹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들이 그떄 할 수 있는 어리석은 선택같기도 하다. 나중에는 일련의 사건들로 성장해 나가니까, 그 부분에 초점을 맞췄던 것 같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22ee9c7fd5772fb51f2fe8c8f520971e9a54c268bce8f5737ab11015c61450ce" dmcf-pid="KZPPWYSrC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소희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캐릭터를 선호하는 것이) 이제는 아니다. 이제는 부잣집 딸로 편하게 하고 싶기는 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c5984161424a0b1cb20f68986e7832e1d2b861a4327161bde5fb8e16769ea6c" dmcf-pid="95QQYGvmhD"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감정을 돌이켜보면 슬픔이나 고난이 찾아왔을 때 더 현실적으로 반응하는 데 제 장점이나 무기가 있다고 생각했었나보다. 고난과 역경의 신들을 봤을 때 이 감정을 더 이해하는 데 깊이가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9632ff4e641a0706a0c7c88cfabb248dc4ace947978dc5fd45dacdbb69930402" dmcf-pid="21xxGHTsT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소희는 생각이 바뀐 계기로 "힘들다. 맨날 싸우고 깨지고 울고 하는 게 힘들다"고 푸념해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b3cd5c72d94635294803676f8836fb351fe1617867a2ba4f156bde310bba573" dmcf-pid="VtMMHXyOyk"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그런데 기억이 미화된다. 지금이 미화되는 시점이다. 밤낮이 바뀐 것 말고는 촬영할 때는 에너지 있는 씬들이 많다보니까 집중하면 추위를 잊어버리기는 한다. 밤낮이 바뀐것 말고는 현재는 많이 미화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157b449c12ee4de7ba8a1d542ff206feaf8f150720dee268f85530f03bee31e8" dmcf-pid="fFRRXZWIyc"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이걸 과연 어떻게 표현해낼수 있을지 생각도 했다. 저와 전종서 생각은 딱 하나였다. 지금 우리 나이 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시나리오가 아닐까. 지금 아니면 못할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d7d3c3568473625a2f48f06def66fc0b6a9d479214cebf04e7a17b9066ee098" dmcf-pid="43eeZ5YCyA" dmcf-ptype="general">그는 "대본의 완성도나 우리가 표현할 수 있는 범위를 표현한다기보다는 우리가 참여해서 이 영화를 조금 더 풍부하게 만들어야겠다는 확신이 있던 상태로 감독님과 만났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7ead5315852a3d9cb6b90420455b080d9d78cd1951566ea30e8d14639e41b61" dmcf-pid="80dd51GhTj"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몬스타엑스 주헌, 오늘(16일) '뮤뱅' 출격..'STING' 솔로곡 무대 01-16 다음 '워터밤 여신' 권은비, '26학번' 새내기 됐다...OT 참여 모습 포착 ('런닝맨')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