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모텔, 그 안에서 쓰레기와 함께 살아온 청년…'궁금한 이야기Y' 조명 작성일 01-1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jtpUtW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6bc400694041d4edec746f1f5a27a38e4e5e26edd8dea889826ce4ed7ecf1d" dmcf-pid="3hAFUuFY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BSfunE/20260116140604855dzqu.jpg" data-org-width="699" dmcf-mid="tFbkrmkL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BSfunE/20260116140604855dzq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ab97fcaf25d0175495d89fd06a06efa0d2d8f7f6534b5892b30bb2bb5a245d" dmcf-pid="05h9489Uhy"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궁금한 이야기Y'가 폐모텔에서 쓰레기와 함께 사는 청년의 사연을 전한다.</p> <p contents-hash="893c9df0045c9f0b5b6d16d3af70e0c826c9a7ba3cf049f007a1343735ee74dd" dmcf-pid="p1l2862uWT"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될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폐모텔에서 거주하게 된 젊은 남성의 이야기를 들어본다.</p> <p contents-hash="4e16372a53e6e839ba365138069380af443980b9c8850d2ca65b8f551638ed73" dmcf-pid="UtSV6PV7lv" dmcf-ptype="general">작년 8월, 호기심 삼아 폐건물 탐방을 하던 태준(가명) 씨와 도윤(가명) 씨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했다. 울산의 어느 온천단지 내 폐업한 모텔 중 한 곳에 들어간 그들은 여타 방과 달리 2층의 어느 한 방만 문이 제대로 열리지 않는 걸 발견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아닐까 확인하기 위해 지렛대로 문을 열자, 젊은 남성이 놀라면서 튀어나왔다. 그는 쓰레기가 가득한 방 안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6d775f38af439f403c72c6ab08d8d184b4d5a2c3861ba0082563e16501f607cd" dmcf-pid="uFvfPQfzvS" dmcf-ptype="general">청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도윤 씨는 방송국에 도움을 요청했고 작년 11월, 제작진은 그를 직접 만나러 울산 울주군의 폐모텔로 향했다. 청년이 아직 있을지 확실하지 않던 그때, 2층의 한 방문 뒤에 숨어 있던 그를 발견할 수 있었다. 추워진 날씨에도 얇은 옷에 맨발로 지내고 있었다.</p> <p contents-hash="436356f1005bd9f30796d4cd238b4add34866b49e69d286af9ce6009050a40d7" dmcf-pid="73T4Qx4qvl" dmcf-ptype="general">도움을 완강히 거부하여 결국 발걸음을 옮길 수밖에 없었던 제작진. 해가 바뀌고 한파가 닥쳤는데도 남성이 여전히 그곳에 있다는 도윤 씨의 이야기에 제작진은 폐모텔을 다시금 찾았다. 제작진이 따듯한 밥 한 끼를 건네자, 청년은 드디어 입을 열었다. 그는 "시선이 싫어서. 사람이 무서워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5ac5129945577dc78399fcca0320577506248201173f0bfe00f9f515a815d0" dmcf-pid="z0y8xM8Bvh" dmcf-ptype="general">방 안에서 대소변을 해결하고, 유통기한이 훨씬 지난 음식을 먹으면서까지 그가 폐모텔에서 지낸 이유는 다름 아닌 '사람이 무서워서'였다. 점차 제작진에게 마음을 연 청년은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 둘 꺼내놓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fc9aaabc9e648b055cf14eb077281a02d95d34f5f64f7f580dfef1ea24820f43" dmcf-pid="qpW6MR6bWC" dmcf-ptype="general">과연 그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지, 폐모텔에서 거주하는 남자의 사연을 들어볼 '궁금한 이야기 Y'는 16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b0746fc070d8ad8f9232f9d53218de961ed8b7370cdd820ed54217e13a37517" dmcf-pid="BUYPRePKlI" dmcf-ptype="general">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1559"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의 뿌리 담았다”…BTS, 복귀작 제목 ‘아리랑’으로 정한 이유는 01-16 다음 박기웅·김형묵 父子→소이현·윤서아 母女…애증의 관계성 엿보기 (사랑 처방)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