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뉴진스 퇴출’ 다니엘, SNS 개설하며 버니즈에 건넨 편지...“우리를 갈라놓을 건 없다” 작성일 01-16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nAG489Ul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858d9e6b4dbf5e66df59460d09ce80b68fdf4851bf0b1abdc0d4f781a0c98c" dmcf-pid="YLcH862u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니엘. 사진 |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RTSSEOUL/20260116140321671hpun.jpg" data-org-width="700" dmcf-mid="QxKgYGvm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RTSSEOUL/20260116140321671hp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니엘. 사진 |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f41f341797cdc799133c967cee5a54d8d147c068d464e573b45eedf387ef27" dmcf-pid="GokX6PV7Tk"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뉴진스(NewJeans)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다니엘이 침묵을 깨고 팬들에게 직접 진심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320c7d3b51bf9cdfda6491b764369602dca9d8a4ecae6f774c317473f01a66" dmcf-pid="HgEZPQfz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다니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RTSSEOUL/20260116140322036uleb.jpg" data-org-width="700" dmcf-mid="xpPDF3Zv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RTSSEOUL/20260116140322036ul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다니엘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00b0b13730fbc0c1c008dd6ff3f2f88e1d8a9d70cc8167c7d415e29b27474d" dmcf-pid="XaD5Qx4qSA"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8a6fb905888af5037435aaa6774ac0a2a1c787ae4e949737dc87da4ff67e51" dmcf-pid="ZNw1xM8B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RTSSEOUL/20260116140322345snyi.jpg" data-org-width="700" dmcf-mid="yHIpJiMV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RTSSEOUL/20260116140322345sny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86ae8ea9d4b24bdb16c4c1dbb9cdae57750b60808b7207ae30a9eb26687557" dmcf-pid="5GFQsODgWN" dmcf-ptype="general"><br> 다니엘은 16일 자신의 새 SNS 계정을 통해 “전하지 못한 편지”라는 제목의 장문 글을 게재했다. 지난해 11월 12일 작성된 뉴진스 팬덤 버니즈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이다.</p> <p contents-hash="387f0fdf8e1d6a6e240d44d049a7e1cca1b6aa367e3c306e7260a8154f64e901" dmcf-pid="1H3xOIwaya"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편지 서두에서 “지나온 시간을 놓아주는 게 쉽지 않겠지만, 이제는 과거를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것들에 집중하고 싶다”며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특히 작성 과정에서 “눈가가 젖었다”고 고백한 그는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을 지탱해 준 팬덤 ‘버니즈’를 향해 “너희의 사랑이 다시 일어설 힘을 주었다. 결코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72bb7276dea05d3c797c94df6f0776b58310d8e103b9345d99895fd9b24e0ffa" dmcf-pid="tX0MICrNyg"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의 이름을 일일이 거열하며 “나의 두 번째 가족”이라며 멤버들을 향한 변함없는 신뢰를 나타냈다. 어도어와의 갈등으로 인해 현재 “같이 행동할 시간이 어긋났다”고 상황을 짚으면서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인연”이라고 강조하며 멤버들 간의 유대감이 여전함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5def7cdfabe38cdf9c11b12bd1c98127c2e863172461d3a014bbf6e14e312f1e" dmcf-pid="FZpRChmjCo" dmcf-ptype="general">이번 심경 발표는 어도어 측이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4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한 직후 나온 것이라 더욱 의미심장하다.</p> <p contents-hash="e90186b9b7c9d112d394514b0eee31230ae8c097f2c8b6e010683c2452111a2f" dmcf-pid="35UehlsAvL"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이미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이며, 이번 편지를 통해 “힘든 순간도 ‘불가능’이 아니라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순간’일 뿐”이라며 굴하지 않는 의지를 보였다.</p> <p contents-hash="9f77a3d96f026144b43a5b74e0748cc061452f985a33b3c77c1ba40a0854d83c" dmcf-pid="01udlSOcSn" dmcf-ptype="general">끝으로 다니엘은 “앞으로 내가 보고 배우고 느낀 것들을 조금씩 나눌 예정”이라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7e38d1aa93445f2ef46f038d64afb9d44a3a6c76c08aae44aa3578e25fbde012" dmcf-pid="pt7JSvIkWi" dmcf-ptype="general">다니엘이 개인 계정을 새로 개설하고 팬들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한 것을 두고 본격적인 독자 행보의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3215cdfe63dbc91af9d012f0687f645e3405cd0359230f184272607a6025615" dmcf-pid="UFzivTCEhJ" dmcf-ptype="general">▲ 이하 다니엘 글 전문.</p> <p contents-hash="99cc91f624bd6cac55f076ebb422002ed8c93ac6b210ef9453732f5412d478d0" dmcf-pid="u3qnTyhDWd" dmcf-ptype="general">버니즈에게,</p> <p contents-hash="c57dc1ca431275f7792daf077c16a6fad566f36c76db4d7724ee1e756edb16f8" dmcf-pid="70BLyWlwhe" dmcf-ptype="general">안녕 버니즈, 오랜만이야. 요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p> <p contents-hash="a92ba242cc026bb05ae2c5cf13fc88bbeaec6485274cbb2255524536eefae72e" dmcf-pid="zW16rmkLCR" dmcf-ptype="general">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맞이할 새로운 장, 새로운 시작을 마음속 깊이 담고 싶어서야.</p> <p contents-hash="eb19e32364f086490016212d17911c3234c208f7f2fd32a6308eae096677e9f1" dmcf-pid="qYtPmsEolM" dmcf-ptype="general">지나온 시간을 놓아주는 게 쉽지 않겠지만, 이제는 과거를 잠시 내려놓고 정말로 소중한 것들-우리의 마음, 꿈, 그리고 앞으로 마주할 따뜻한 날들에 집중하고 싶어.</p> <p contents-hash="6358b173805c20a7082b6fd2b7e480f3ffcc759c118ba71a9c5d6ab168dbb090" dmcf-pid="BGFQsODgWx" dmcf-ptype="general">이 글을 쓰며 눈가가 젖고, 마음 한편에는 사랑과 감사로 가득 차 있어. 그동안 얼마나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고, 따뜻하게 감싸주었는지... 정말 고마워, 버니즈.</p> <p contents-hash="24a97eb1e85ae4160331690724c0cf5f43e538bbbc598a793e8e4bd288af913a" dmcf-pid="bH3xOIwaTQ" dmcf-ptype="general">사실, 많이 보고 싶었어. 하지만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아무리 말을 찾아도 내 진심을 다 담을 수가 없었어.</p> <p contents-hash="a4b8f8565c34959324fef524ecb08bd779181e773c9e8b88470ea05209f6d644" dmcf-pid="KX0MICrNTP" dmcf-ptype="general">버니즈, 너희의 사랑은 나를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버티게 해 줬어. 용기를 잃었을 때 다시 일어설 힘을 주었고, 진짜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진실함, 강인함, 그리고 자신에게 솔직할 용기를 깨닫게 해 줬어. 너희는 나에게 그런 존재야. 진심으로, 그리고 변함없이 응원해 주는 사람들.</p> <p contents-hash="8af2da7a47c641dd71ba2b4d3f4325b53e66be58e760a86e5052e338e36cb481" dmcf-pid="9ZpRChmjS6" dmcf-ptype="general">이렇게 따뜻하고 믿음직한 팬들이 곁에 있다는 건 정말 큰 축복이야. 힘든 시간에도 함께 해주고, 믿어주고, 기다려준다는 건 결코 당연하지 않다는 걸 알아. 그래서 더 고맙고, 때로는 그 사랑을 다 돌려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있었어.</p> <p contents-hash="42f863bb5f3460f0ab508a67b44b706b30232c6993239c4882458e6542a81497" dmcf-pid="25UehlsAW8" dmcf-ptype="general">아마 지금 많은 버니즈가 혼란스럽거나 궁금한 마음이 클 거야. 모든 걸 지금 다 말할 수는 없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 내 마음이 향하는 곳은 변함없다는 것.</p> <p contents-hash="96d0dd53c173a8a2374951c2860482f545bf1483813f8d81f9e03f4a38ccca6d" dmcf-pid="V1udlSOcS4" dmcf-ptype="general">민지, 하니, 해린, 혜인은 나의 두 번째 가족이야. 같이 행동할 시간이 어긋 났지만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그 소중한 유대감은 절대 당연하게 여길 수 없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인연이니까.</p> <p contents-hash="bf27ea14305c36bccd40bc86a95ec0f5a4795c1ea7bde03dc3ef4f837ccb73f6" dmcf-pid="ft7JSvIkSf" dmcf-ptype="general">앞으로도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린 서로를 지켜주며 나아가갈 거야. 그게 내게 가장 중요한 일이니까.</p> <p contents-hash="2bd999da9960ff1611e20742a32769c1c2ade728c9f9f7def219a614a19a5b0c" dmcf-pid="4FzivTCElV" dmcf-ptype="general">불안하고 두려울 때도 있겠지만, 그 속에서도 좋은 것을 찾으려 노력할게. 나 자신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왜냐하면, 힘든 순간도 ‘불가능’이 아니라 그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순간’ 일뿐이니까.</p> <p contents-hash="2735ad8e987c5970bc8953083d8c1304e994ae0c5618cf1a77511bd77ba85113" dmcf-pid="83qnTyhDT2" dmcf-ptype="general">앞으로도 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진심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들을 계속할 거야</p> <p contents-hash="7f7eafbea8e52bad3b52fdce368958f5b6914b40a864e9c3c17b0454694f80bf" dmcf-pid="62Qw305TS9" dmcf-ptype="general">사랑하는 버니즈, 매일을 새롭게 시작하듯 살아가길 바라. 오늘이라는 선물 속에서 작은 기쁨, 새로운 용기, 그리고 사랑을 가득 느낄 수 있기를.</p> <p contents-hash="3da15d46defb5bfc56e0878478abd0e4f8d54d0dadcd22f5de890597c30dc68f" dmcf-pid="PVxr0p1yCK" dmcf-ptype="general">다시 만나서 웃고 이야기 나눌 그날이 정말 기다려져.</p> <p contents-hash="9906a12a8f50875e4547a7aee13401ed02a6ed7ce2c521b57c05ec6969c0e7cc" dmcf-pid="QfMmpUtWyb" dmcf-ptype="general">진심으로 고마워, 그리고 우리 수능 버니즈들 정말 응원해! 너희의 노력은 분명 빛날 거야.</p> <p contents-hash="cf6c534d1ca1e127ef12b2ff8c0a70b94d3731bc4e03478ab84a873efb58f277" dmcf-pid="x4RsUuFYyB" dmcf-ptype="general">고맙고, 사랑하고, 또 고마워요 버니즈- 언제나 함께 해줘서.</p> <p contents-hash="4f327df306dfaaa36b09a90dc7878b88b2330740aa08d4c0e3f778f1f01b35ed" dmcf-pid="yhY9AcgRhq" dmcf-ptype="general">(P.S. 새로운 인스타 계정 @DAZZIBELLE을 열게 되었어. 한 해 동안 내가 보고 느끼고 배운 것들을 조금씩 나눌 예정이야. 궁금할 때 언제든 놀러 와줘··)</p> <p contents-hash="355066f02fac30c52078b7b5eb01ce02285980f98f59751a7f8a1f71d42ddfd6" dmcf-pid="WlG2ckaeSz" dmcf-ptype="general">사랑을 담아, 다니엘 드림</p> <p contents-hash="d1df9d10b0e22848ee1734053ab173474bd4e1fe9e4f2e28cf1b964ed32e7a60" dmcf-pid="YSHVkENdT7" dmcf-ptype="general">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항이 졸업식, 졸업장은 어디에…에스파 카리나, 밀라노 향한 출국길 01-16 다음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한복의 美· 배우 열연으로 피어난 장영실 [TD리뷰]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