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청신호’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월드컵서 예선 1위…이채운 6위로 결선행 작성일 01-16 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16/0000732849_001_20260116140816231.jpg" alt="" /></span> </td></tr><tr><td> 최가온.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상승세를 제대로 탔다. 스노보드 최가온(세화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에서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하면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br> <br> 최가온은 16일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96.5점을 기록했다. 전체 32명 중 1위를 기록했다. 상위 10위가 참가하는 17일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동계 올림픽이 임박한 가운데 최가온이 전초전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br> <br> 혜성처럼 등장했다. 최가온은 2022년 3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시작에 불과했다. 이후 X게임 최연소 정상, 월드컵 첫 출전 우승까지 이루며 빠르게 세계 무대의 중심으로 올라섰다. 다만 2023~2024시즌 FIS 월드컵 기간 중 허리 부상을 당해 고개를 숙였다. 인고의 시간을 견딘 뒤 부활했다. 최가온은 지난달 중국, 미국에서 개최된 2025~2026시즌 FIS 월드컵에서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16/0000732849_002_20260116140816312.jpg" alt="" /></span> </td></tr><tr><td> 이채운.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한편 남자부에선 이채운(경희대)이 화려하게 비상했다. 82.5점을 기록해 예선 1조 5위로 상위 6위까지 진출하는 결선에 올랐다. 이채운 역시 올림픽을 향한 희망을 띄웠다.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출전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br> <br> 기대감이 커진다. 이채운은 2023년 FIS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슬로프스타일과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슬로프스타일에서도 금메달을 달성한 바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동계스포츠 발전 기여...신동빈 롯데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패 수상 01-16 다음 2026 경정, 시즌 초반부터 후끈…'올해의 주인공은?'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