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AI로 최고가 돼라”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총 603억원 기부 작성일 01-1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6일 59억원 추가 기부 약정<br>벌써 KAIST에 세번째 기부<br>“세계 1위 수준 만들어달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DTZ5YCC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72e9deea0b8c2e6565805e0ee8bf6293efa4f21d4147dccf5e64915c46f6bc" dmcf-pid="xCwy51Gh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KAIST가 세계 1위 수준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KAIST에 59억 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mk/20260116141504772jgox.jpg" data-org-width="500" dmcf-mid="PepfMR6b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mk/20260116141504772jg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KAIST가 세계 1위 수준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KAIST에 59억 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KAIS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5768abd264d778a83c2a66f7abc76b03158c993463f0bff49d0f650d94e7e8" dmcf-pid="yfBxnLe4yV" dmcf-ptype="general">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KAIST에 59억 원을 또 기부했다. KAIST에만 세 번째 쾌척한 것으로, 총 기부액은 603억 원에 이른다. </div> <p contents-hash="a5842ac2d6761c483de3f82ab410086fca5c61122c4bd07e0c0fdd9dba032688" dmcf-pid="W4bMLod8h2" dmcf-ptype="general">김 명예회장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연구 인프라 강화를 위해 KAIST에 59억 원을 추가로 기부한다는 약정을 16일 체결했다.</p> <p contents-hash="5afca39205d686a1a3c70e6b67850c9f413a1d705d16553ae30d82f2771e0f28" dmcf-pid="Y8KRogJ6C9" dmcf-ptype="general">김 명예회장은 이미 2020년 AI 인재를 키워달라며 KAIST에 500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KAIST는 기부금을 활용해 그의 이름을 기려 ‘김재철 AI 대학원’을 설립했다.</p> <p contents-hash="02500cdae8e6f8a77aed30ede7fb3d5e07b295a53ae458ec0697c4ec8501993e" dmcf-pid="G69egaiPSK" dmcf-ptype="general">현재 김재철 AI 대학원은 한국의 AI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위상이 높다. 머신러닝 분야 최고 학회에 발표한 논문을 종합하면, KAIST는 최근 5년간 세계 5위를 기록했다. 카네기 멜런대, MIT, UC버클리, 스탠포드대에 이은 순위다.</p> <p contents-hash="b31f7c679d4dbedcb583f1a554d18369250c98d4b227912a262e52f6aa71bd72" dmcf-pid="HP2daNnQvb" dmcf-ptype="general">김 명예회장은 지난해에도 44억 원을 추가로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도 59억 원을 기부했다. 김 명예회장은 이번에 기부하면서 “KAIST를 세계 1위 수준으로 도약시켜 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1320abf6b37b4a0edbcb9571aa3e69976e3051f4d48571acc5f274fb9d1beda9" dmcf-pid="XFH72VB3TB" dmcf-ptype="general">이번 기부금은 현재 설계 단계에서 재원 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AI 교육연구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 명예회장은 지난해 기부하면서 “건물은 내가 지어줄테니 걱정말라”고 약속했는데,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킨 것이다.</p> <p contents-hash="94755bc9dc1c135abe590e0cc5afad7e94552ae26d1a5c80a5e0a3b6d182d063" dmcf-pid="Z3XzVfb0Cq" dmcf-ptype="general">AI 교육연구동은 지상 8층과 지하 1층, 연면적 약 5500평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교수진 50명, 학생 1000명이 상주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는 약 45명의 교수진을 갖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카네기멜론대를 뛰어넘는 규모다.</p> <p contents-hash="8a926fda0cd4753ac6659d63145b640adc8295d14835774e70eab1bf733f96da" dmcf-pid="50Zqf4KpSz" dmcf-ptype="general">KAIST는 앞으로 김재철AI대학원에 세계 최고 수준의 교수진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글로벌 AI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술 역량뿐 아니라 인성과 전인적 소양을 갖춘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p> <p contents-hash="cea5cb0eb1680ae220a1b1246e812065eb20e1341ef81d920016d25bfce9969c" dmcf-pid="1p5B489UC7"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KAIST는 김 명예회장이 500억 원을 기부한 이듬해부터 정규 정원 외로 매년 석사과정 60명과 박사과정 10명을 ‘동원장학생’으로 추가 선발하고 있다. 이들의 초기 3년간 학비와 연구장려금이 기부금으로 지원된다.</p> <p contents-hash="0f632b5d7cfa0671fac7aaaf053f9e4dd6af2799c0988756d0c6bb117e2ba46c" dmcf-pid="tU1b862uhu" dmcf-ptype="general">김 명예회장은 “AI 시대에는 데이터의 바다 속에 새로운 미래가 있다”는 일념으로 지금까지 기부를 이어왔다. 이날 기부 약정식에서도 “대한민국이 AI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길에 이번 기부가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핵심 인재들이 이곳에서 성장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10aff7a6ca710e119d05690d11cef1f73c574b456e27857d94b3c716e687c99" dmcf-pid="FutK6PV7yU" dmcf-ptype="general">이광형 KAIST 총장은 “김재철 명예회장님으 끊임없는 지원은 KAIST가 글로벌 AI 주권을 확보하는 데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김재철AI대학원을 세계 최고의 AI 인재들이 모여 혁신을 만들어내는 메카로 성장시켜 명예회장님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터리클럽신기록’ 박영진 지인 흉가 이사 썰 01-16 다음 동계스포츠 발전 기여...신동빈 롯데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패 수상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