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3년 연속 1위 하나은행... 연금 경쟁력에 스포츠 ESG까지 '두 축' 굳혔다 작성일 01-16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퇴직연금 8.1조 증가... 손님 신뢰가 만든 3년 연속 은행권 1위<br>AI 연금관리·현장 중심 서비스로 '노후 자산관리 표준' 제시<br>축구·농구 후원 잇는 스포츠 ESG...금융의 사회적 책임 확장</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16/0000148389_001_20260116150611419.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은행이 2025년 全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2025년 全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달성).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2025년 한 해 동안 퇴직연금 적립금 8조1000억원을 늘리며 은행권 1위를 기록한 하나은행이 연금자산관리 혁신과 스포츠 후원을 결합한 ESG 행보로 '신뢰의 금융'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손님 중심의 연금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축구·농구를 아우르는 장기 스포츠 스폰서십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br><br><strong>퇴직연금 8.1조 늘렸다…은행권 증가액 1위</strong><br><br>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2025년 말 퇴직연금 적립금은 48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조1000억원 증가했다. 개인형 IRP가 3조8000억원, 확정기여형(DC) 2조3000억원, 확정급여형(DB) 2조원 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 2023·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증가액 1위를 차지하며 '퇴직연금 1등 은행' 위상을 재확인했다.<br><br><strong>'연금 더드림'부터 AI 인출기까지…현장·비대면 혁신</strong><br><br>성과의 배경에는 손님·현장 중심 전략이 있다. 전국 8개 거점의 '연금 더드림 라운지'와 상담 전용 차량을 활용한 '움직이는 연금 더드림'으로 접근성을 넓혔고,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과 '하나 MP 구독 서비스'로 비대면 자산관리를 확장했다. 여기에 개인형 IRP의 인출 목표에 맞춰 AI가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을 도입해 적립부터 수령까지 생애주기 관리 체계를 완성했다.<br><br>하나은행은 직접 구단을 운영하지 않지만, 하나금융그룹 계열로서 스포츠를 통한 ESG 실천에 적극적이다. 그룹은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운영하며 지역 스포츠 저변을 넓혀왔다. 은행 역시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 은행으로 참여해 한국 축구의 안정적 기반을 뒷받침해 왔다.<br><br>하나은행은 K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에도 참여하며 2028년까지 후원을 연장했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리그 경쟁력과 팬 경험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평가다. 금융의 신뢰를 스포츠 현장으로 확장해 지역경제·청년·팬 커뮤니티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전략이다.<br><br>하나은행 관계자는 "손님의 신뢰로 쌓은 연금 경쟁력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안정적 노후 설계 지원과 스포츠 후원을 통한 공동체 기여를 함께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연금자산관리의 내실과 스포츠 ESG의 외연 확장이 맞물리며, 하나은행은 금융과 사회를 잇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가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국제대회 맞나” 새 배설물·원숭이까지…인도오픈 악조건 속 안세영은 순항 01-16 다음 큐티 스트리트, 3월 첫 단독 내한 콘서트 개최…韓 팬들 위한 선물 같은 무대 예고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