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핸드볼연맹,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핸드볼 '마음의 패스'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최 작성일 01-16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해 12월부터 진행<br>선수 멘토링·정신건강 강의·핸드볼 체험 등 전개</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6/0004027074_001_20260116151210174.JPG" alt="" /><em class="img_desc">핸드볼 '마음의 패스' 행사 장면.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국핸드볼연맹이 핸드볼 H리그 지역 연고팀과 손잡고 핸드볼을 매개로 청소년 마음건강을 지키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br> <br>한국핸드볼연맹은 핸드볼 H리그 2025-2026 시즌을 맞아 지난해 12월 중순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핸드볼 소통 프로그램인 '마음의 패스'를 처음 개최했다. 지역사회의 호응이 커서 이번 시즌 동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br> <br>앞서 지난해 12월 13일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인천도시공사와 함께하는 마음의 패스, Are You Ok?' 프로그램을 열었다. 인천도시공사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우울증과 따돌림 등 청소년 마음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 초중생 60여 명과 현역 핸드볼 선수, 전문 멘털 강사진 등이 참여해 스포츠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br> <br>한국스트레스협회 소속 전문 강사진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슬기롭게 해소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H리그 소속 핸드볼 선수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스포츠를 이용한 성장과 소통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핸드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전략을 짜고 미니 게임을 즐기며 협동심과 유대감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br> <br>이날 강사로 나섰던 인천도시공사의 김기유는 "스포츠 선수로서 성장해 오는 과정에서 느끼고 노력하고 배웠던 경험들을 청소년들과 진솔하게 나누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져서 기뻤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한 학생은 "핸드볼 선수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핸드볼 코트에서 뛰면서 답답했던 마음이 풀리고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br> <br>첫 행사 이후 참여 학생들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반응들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핸드볼협연맹은 앞으로 H리그 소속 핸드볼 구단 및 지자체와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을 세웠다. 한국핸드볼연맹 관계자는 "팀 스포츠인 핸드볼을 매개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사회적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 '투트랙' 전략으로 밀라노 올림픽 총력전 01-16 다음 에이티즈, ‘신비+몽환’ 오리엔탈 판타지 ‘글로벌 팬심 저격’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