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나와!'…中 천위페이 상승세 폭발적! 세계 5위 가볍게 제압→또또 2-0 승리 챙겼다+4강 진출 작성일 01-16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504_001_2026011615261036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부상을 털어낸 천위페이(중국·세계랭킹 4위)가 이번엔 안세영과 결승 격돌을 이룰 수 있을까.<br><br>안세영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면서도 지난 1년간 슈퍼 1000이나 슈퍼 750 등 굵직한 대회 결승에서 안세영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던 천위페이가 이번엔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하며 순항하고 있다.<br><br>천위페이는 16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준준결승에서 세계랭킹 5위인 같은 중국의 한웨를 33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8 21-18)으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천위페이는 이번 대회 3연승을 챙기며 준결승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504_002_20260116152610417.jpg" alt="" /></span><br><br>천위페이는 직전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 여자단식 준결승에 올라 안세영과 배드민턴 여자단식 '클래식 매치'를 벌일 것으로 기대됐다.<br><br>하지만 경기 12시간을 앞두고 돌연 기권을 선언했다. 안세영은 피를 흘리지 않고 결승에 오른 뒤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2-0으로 완파하며 우승까지 내달렸다.<br><br>그러다보니 불과 며칠 뒤 열리는 인도 오픈에 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표가 달렸는데 천위페이는 인도에 도착해 대회에 참가한 뒤 승승장구하고 있다. 1회전에서 대만의 린샹티(세계 21위)를 게임스코어 2-0으로 제압한 천위페이는 2회전 16강에서도 부사나 옹밤루판(태국·세계 16위)를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이겼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504_003_20260116152610462.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504_004_20260116152610510.jpg" alt="" /></span><br><br>한웨와 대결은 상대와 세계랭킹이 불과 한 계단 차이임에도 1~2회전보다 더 압도적이었다.<br><br>1게임을 21-8로 손쉽게 따돌린 천위페이는 2게임에서도 한웨의 저항을 뚫고 3점 차로 이겼다.<br><br>천위페이는 세계랭킹이 3~5위를 오간 탓에 안세영과 8강 혹은 준결승에서 혈투를 치렀다. 이번엔 결승 길목에서 안세영을 만나지 않기 때문에 둘의 결승 빅매치 여부가 주목받을 전망이다. 둘은 상대 전적 14승14패로 팽팽하다.<br><br>사진=연합뉴스 / 대한배드민턴협회 / SNS<br><br> 관련자료 이전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태권도진흥재단, 정책·콘텐츠 협력 업무협약 01-16 다음 신동빈 롯데 회장,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 수여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