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맥그리거는 백악관만 바라본다! 챈들러 외면한 ‘백사장’ 향한 외침…“네가 원하는 사람 선택해! 멋진 한 방을 날릴 거야” 작성일 01-16 26 목록 “누구든 네가 원하는 사람을 선택해!”<br><br>코너 맥그리거는 다가올 백악관 UFC 대회에서 마이클 챈들러와의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였다. 두 사람의 서사는 몇 년간 이어졌고 이제는 끝을 낼 때가 왔다.<br><br>그러나 ‘백사장’ 데이나 화이트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최근 ‘컴플렉스’와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와 챈들러의 맞대결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6/0001108209_001_20260116152208315.jpg" alt="" /><em class="img_desc"> 코너 맥그리거는 다가올 백악관 UFC 대회에서 마이클 챈들러와의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였다. 두 사람의 서사는 몇 년간 이어졌고 이제는 끝을 낼 때가 왔다. 사진=MMA 타임 SNS</em></span>화이트는 “맥그리거와 챈들러의 맞대결? 가능성 없다. 그건 몇 년 전의 이야기다. 지금은 없다”고 이야기했다.<br><br>그러면서 “맥그리거가 돌아올 수 있는지, 아닌지부터 지켜봐야 한다. 우리는 이 문제를 꽤 오랜 시간 이야기했다. 어떻게 전개될지 두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br><br>이때 맥그리거가 곧바로 SNS를 통해 백악관 대회 출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굳이 챈들러를 원한 건 아니었다. 상대가 누구든 결국 백악관 대회에 나서는 것이 중요했다.<br><br>맥그리거는 “누구든 네가 원하는 사람을 선택해! 맥은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신경 쓰지 않는다. 그저 멋지고 강력한 한 방을 날릴 뿐이다”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6/0001108209_002_20260116152208359.jpg" alt="" /><em class="img_desc"> 맥그리거는 “누구든 네가 원하는 사람을 선택해! 맥은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신경 쓰지 않는다. 그저 멋지고 강력한 한 방을 날릴 뿐이다”라고 전했다. 사진=MMA락스 SNS</em></span>5년 전,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전 이후 긴 휴식기를 가진 맥그리거다. 그는 UFC 최고의 스타였으나 지금은 긴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예전의 스타일 뿐이다.<br><br>그러나 백악관 대회는 맥그리거의 커리어에 있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마이크 타이슨과의 만남에서 은퇴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악관 대회는 새로운 커리어의 시작이 될 수 있고 맥그리거는 강력한 출전 의지를 보이고 있다.<br><br>다만 화이트의 말과 달리 맥그리거와 챈들러의 백악관 맞대결은 UFC 내부에서 고려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선수는 서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결국 한 번의 승부가 필요한 상황이다.<br><br>‘MMA 파이팅’은 “우리의 정보에 의하면 맥그리거와 챈들러의 맞대결은 분명 고려 대상이다. 챈들러 역시 맥그리거와의 맞대결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6/0001108209_003_20260116152208414.jpg" alt="" /><em class="img_desc"> ‘MMA 파이팅’은 “우리의 정보에 의하면 맥그리거와 챈들러의 맞대결은 분명 고려 대상이다. 챈들러 역시 맥그리거와의 맞대결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MMA 타임 SNS</em></span>챈들러는 지난해 9월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가장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 난 항상 ‘도박을 하는 사람이라면 맥그리거의 복귀에 돈을 걸지 말라’고 했으나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br><br>이어 “솔직히 말하면 난 백악관에서 맥그리거와 싸울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러 이유에서 말이 되는 일이다”라고 더했다.<br><br>챈들러의 인터뷰 이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고 화이트의 마음도 분명 달라졌을 수 있다. 그렇기에 맥그리거와 챈들러의 맞대결을 부정했을 것으로 보인다.<br><br>중요한 건 맥그리거가 굳이 챈들러가 아니더라도 다른 파이터를 상대로 백악관 대회에 나서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백악관 대회 카드가 결정되기 전까지 맥그리거와 챈들러의 맞대결은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6/0001108209_004_20260116152208456.jpg" alt="" /><em class="img_desc"> 중요한 건 맥그리거가 굳이 챈들러가 아니더라도 다른 파이터를 상대로 백악관 대회에 나서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백악관 대회 카드가 결정되기 전까지 맥그리거와 챈들러의 맞대결은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 사진=코너 맥그리거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무주덕유산리조트, 국내 최장 6.1km 스키 슬로프 개장 01-16 다음 대한체육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감사패 수여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