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 떠난 '신데렐라'의 수난...벽 넘기도 전에 "세계 1위 만날지도" 작성일 01-16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라두카누, 시드받고 출전했으나...너무 빠르게 만나는 최강자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6/0000378102_001_20260116153011529.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영국 여자 테니스 1위 '신데렐라' 엠마 라두카누가 호주오픈 초반부터 큰 벽을 앞두고 있다.<br><br>라두카누는 오는 18일(한국시간)부터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호주오픈에서 시드 출전을 앞두고 있다.<br><br>다만 대진운은 썩 좋지 않다. 3회전부터 높은 산맥을 맞닥뜨릴 가능성이 있다. 현재 세계 최고 랭커인 사발렌카와 맞붙을 수 있는 상황이다. 시드를 받은 선수로서는 가장 이른 시점에 톱 시드와 맞붙게 되는 불리한 대진이다.<br><br>라두카누는 1회전에서 태국의 마난차야 사왕깨우를, 2회전에서는 오스트리아의 아나스타시아 포토포바 또는 네덜란드의 수잔 라멘스를 상대하게 된다.<br><br>반면, 사발렌카는 프랑스의 티앙초아 라코토망가 라자오나와 첫 경기를 치르며, 이어 러시아의 아나스타시아 파블류첸코바 또는 중국의 바이 주오쉬안과 만날 가능성이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6/0000378102_003_20260116153011631.jpg" alt="" /><em class="img_desc">사발렌카</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6/0000378102_002_20260116153011563.jpg" alt="" /></span><br><br>라두카누는 최근 홉아트 인터내셔널에서 세계 랭킹 204위 테일러 프레스턴에게 스트레이트 세트로 패하며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다만 지난 1년간 체력과 회복력을 높이며 커리어 최초로 한 시즌 50경기 이상을 소화하는 등 발전된 모습을 보여왔다.<br><br>지난해 윔블던에서는 사발렌카와 접전을 벌였으나 스트레이트 세트로 패배한 전적이 있다. 또 US오픈에서는 엘레나 리바키나에게 단 3게임만을 따내고 완패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다시 사발렌카와 조기에 맞붙게 된다면, 라두카누에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상대로 다시 한번 기량을 증명할 기회가 될 수 있다.<br><br>특히 하위 시드 선수로서 3회전까지 진출하면 상위 8번 시드 선수들과의 맞대결이 불가피하다.<br><br>사발렌카는 최근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호주 하드코트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온 선수다. 지난해 신시내티에서 라두카누가 위협적인 경기를 펼친 적은 있었지만, 승리는 사발렌카의 몫이었다.<br><br>사진=라두카누 SNS,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충격 탈락' 네이버, '졌잘싸' NC AI…남은 한 자리는 01-16 다음 [속보] '이럴 수가' 中 왕즈이 와르르 무너졌다!…세계 28위 상대 1게임 20:14→20:22 '충격 8실점'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