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남자 테니스 '최연소 슈퍼', 정우영 작성일 01-16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6/0000012307_001_20260116155508963.jpg" alt="" /><em class="img_desc">2025 KATO 랭킹 시상식에서 마스터스부 1위를 수상한 정우영(오른쪽)</em></span></div><br><br>KATO(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 마스터스부 최연소 '슈퍼'로 알려진 정우영(24)이 2025 KATO 시상식에서 마스터스부 1위를 수상했다.<br><br>정우영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개최한 2025 KATO 시상식에서 "정말 1위는 생각지 못했다. 마스터스부이다 보니 잘 하는 선수들이 정말 많고 훌륭한 파트너분들을 만나서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정우영은 3년 전 마스터스부 아래 단계인 챌린저부에서 1위를 차지했고 3년 만에 마스터스부 정상에 올랐다. 통산 9회 우승을 기록한 정우영은 작년 5회 이상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슈퍼'라는 칭호를 역대 최연소(23세)로 달성했다.<br><br>아버지에게 유치원때부터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한 정우영은 지금은 전북에서 운동하면서 원광대학교 김성훈 감독에게 테니스를 배우고 있다. "작년 김 감독님에게 배우면서 멘탈이 정말 좋아졌다. 또 프로 선수처럼 상황에 맞는 다양한 반복 훈련을 통해 디테일한 코칭을 받을 수 있었다."<br><br>정우영은 "총 9번 우승을 했다. 한 번 더 우승하면 10번을 채운다. 그러면 '슈퍼 중의 슈퍼'로 불리게 되는데 올해 목표다. 또 지도자부에도 도전하고 싶다. 선수 출신 파트너와 함께하면 출전이 가능하다. 뛰어난 선수들과 겨루며 더 실력을 성장시키고 싶다"고 전했다.<br><br>2월 결혼을 앞둔 정우영은 마지막으로 여자친구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4년 전 테니스를 하면서 만났다. 테니스로 맺어진 인연이다. 주말마다 테니스에 시간을 쏟는데 이해해 줘서 정말 고맙다. 여자친구도 테니스를 좋아한다. 이제 내가 더 많이 돕고 싶다"고 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1세트 ‘20-14→20-22’ 충격 이겨낸 왕즈이, 한웨 꺾은 천위페이와 인도오픈 4강서 격돌…‘누가 안세영 만날까’ 01-16 다음 '불꽃야구'·'최강야구' 일구회, 상생 호소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