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기업 AI 도입률 36.8%로 최고치 경신 작성일 01-16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기업 AI 유료 비중 46.6%<br>API·업무용 구독 동반 증가<br>실험 단계 넘어 일상 업무로<br>앤스로픽·구글과 격차 유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lzPQfz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be46717eff1c1d553b448bbacc8c996fd025935168d8027005505b249059f9" dmcf-pid="16s0Vfb0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mk/20260116155101719wxvo.png" data-org-width="432" dmcf-mid="6tqLrmkL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mk/20260116155101719wxv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로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17eceed157f1b828e3d0a1c60decd7ddd8de83ee7e77052aa02d745de5e511" dmcf-pid="tPOpf4Kphi" dmcf-ptype="general"> 미국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지출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오픈AI의 기업용 AI 서비스 이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미국 기업 10곳 중 4곳 이상이 유료 AI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오픈AI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div> <p contents-hash="0e5cdd12c0decc8bf4dbc8cb93b01659c55532dbe74b382a12b76d881200481a" dmcf-pid="FQIU489USJ" dmcf-ptype="general">15일(현지시간) 기업 지출 관리 플랫폼 램프(Ram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미국 기업의 AI 유료 서비스 이용 비율은 46.6%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1.6%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중반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이다. 기업 전반에서 AI 도입 속도가 다시 빨라지고 있다는 얘기다.</p> <p contents-hash="933476ad9d996e42fb32d71de0a1896fce667e0408bae946ded0ce3e9e7bb150" dmcf-pid="3xCu862uhd" dmcf-ptype="general">이 같은 증가세를 주도한 것은 오픈AI였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램프 집계에서 오픈AI 제품을 유료로 이용한 기업 비중은 36.8%로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가을 잠시 둔화됐던 흐름이 반전된 것이다. 램프는 기업용 챗 구독과 개발자용 API 지출이 동시에 늘어난 점에 주목했다. 사무직 직원과 기술팀 모두에서 오픈AI 모델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d35a93cdf51fb57fc6408595eec687f857464e66a1fd8e0431d4cec0ba2d746f" dmcf-pid="0Mh76PV7ve" dmcf-ptype="general">램프는 5만개 이상 미국 기업이 자사 플랫폼에서 사용하는 법인카드와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매달 수십억달러 규모의 AI 관련 지출을 추적하고 있다. 이번 수치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의 실제 결제 내역을 기반으로 산출됐다.</p> <p contents-hash="7cc8e39f22f2a8cec2b90589447f8b13f645525f19608a258c74086e8464e64c" dmcf-pid="pRlzPQfzlR" dmcf-ptype="general">오픈AI의 회복세는 기업들이 AI 활용 단계를 실험에서 일상 업무로 옮기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순한 시험 사용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 조사·연구, 재무, 영업, 고객 지원 등 핵심 업무에 반복적으로 비용을 지출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램프는 지난해 말 증가분이 1회성 도입이 아닌 ‘정기적 지출’에서 나왔다는 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9cc8c771d40eda9981f2c67d862e4ea636122424c6d0832d1e76398dceda7ce" dmcf-pid="UeSqQx4qTM" dmcf-ptype="general">유료 고객 규모도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오픈AI는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기업 고객 수가 100만곳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정확한 현재 유료 사용자 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데이터는 기업 시장에서의 지배력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점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3be0f179e9b25594f24f2fbad0760db1c5cad19e461566ae9525e28868e7f0bf" dmcf-pid="udvBxM8BTx" dmcf-ptype="general">경쟁사들도 성장세를 이어가고는 있다. 앤스로픽의 기업 도입률은 16.7%로 상승했다. 특히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API 사용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증가 속도는 오픈AI보다 완만했다.</p> <p contents-hash="40e5562c10bdb856c101dd2cfcb69345a2ca34029a49a68a46b3163004a15924" dmcf-pid="7JTbMR6bhQ" dmcf-ptype="general">구글의 AI 도입률은 4.3%로 집계됐다. 램프는 다만 이 수치가 실제 사용량을 과소평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많은 기업이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포함된 제미나이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어, 별도의 유료 결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dbb9612f9c525c4de4d5749741dc3ac01dd2df528e926845f74398901842476" dmcf-pid="z2E5Bbu5WP"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에는 무료 AI 도구 사용이나 직원 개인 계정을 통한 업무 활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실제 기업 내 AI 활용률은 집계 수치보다 더 높을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4ca73dbb2c66e422b08cd37a5a397673eae16354d7ca5bf9b0349399acc8bf91" dmcf-pid="qVD1bK71y6"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드림, 서울서 투어 피날레…3월 KSPO돔서 6회 공연 01-16 다음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11시즌 ‘블러드 러스트’ 시작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