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톰프슨, 릴러드 제치고 통산 3점슛 '4위' 작성일 01-16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6/0001325026_001_2026011616061374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슛 던지는 클레이 톰프슨 (오른쪽)</strong></span></div> <br>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베테랑 슈터' 클레이 톰프슨(35)이 역대 3점 성공 4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톰프슨은 오늘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유타 재즈와의 2025-2026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 출전했습니다.<br> <br> 톰프슨은 1쿼터 종료 1분 18초를 남기고 라이언 넴하드의 패스를 받아 왼쪽 코너에서 3점을 던져 골그물을 출렁였습니다.<br> <br> 이로써 통산 2,805번째 3점에 성공한 톰프슨은 데이미언 릴러드(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제치고 이 부문 4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순위 상승을 알고 있었던 톰프슨은 관중석 쪽으로 다가가 두 주먹을 불끈 쥐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습니다.<br> <br> 톰프슨은 3점 6개를 넣어 통산 3점 개수를 2,809개로 늘렸습니다.<br> <br> 이 부문 1위는 그와 한 팀에서 '스플래시 듀오'로 불리며 활약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슛도사' 스테픈 커리로, 4,201개를 기록 중입니다.<br> <br> 제임스 하든(3,293개·LA 클리퍼스)과 레이 앨런(2,973개·은퇴)이 차례로 커리의 뒤를 잇습니다.<br> <br> 경기 뒤 톰프슨은 "역사에 이름을 남긴다는 건 언제나 멋진 일이다. 잠시나마 그 희열을 만끽했다"면서 "몸을 잘 유지해 앨런의 기록을 넘기를 바란다. 어릴 적부터 그의 플레이를 정말 많이 봤고 신인 시절에 직접 만날 기회도 있었다. 그때 나눈 대화가 지금의 내가 되도록 이끌었다"고 말했습니다.<br> <br> 톰프슨은 3점 순위를 끌어올리기만 한 게 아니라 팀 최다인 26점을 책임지며 팀의 144대 122 승리에도 앞장섰습니다.<br> <br>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갈 길이 먼 댈러스가 주전 선수들을 줄부상으로 잃은 터라 '백전노장' 톰프슨의 활약은 더 값졌습니다.<br> <br> 댈러스 주축이던 앤서니 데이비스와 데릭 라이블리 2세가 각각 왼손 인대, 발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고, 여기에 '슈퍼 신인' 쿠퍼 플래그마저 어제 경기에서 왼 발목을 다쳤습니다.<br> <br> 플래그는 오늘 유타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다음 경기 출전도 불투명합니다.<br> <br> 이 때문에 댈러스는 G리그(하부 리그)를 오가는 '투웨이 계약'을 맺은 '육성 선수'까지 동원해가며 리그를 치르고 있습니다.<br> <br> 제이슨 키드 댈러스 감독은 "오늘 클레이가 팀의 리더였다"면서 "어린 선수들이 그와 에너지를 주고받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br> <br> 댈러스는 서부 콘퍼런스 12위(16승 26패)를 유지했고, 2연패의 유타는 13위(14승 27패)에 자리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돌아온 김성현, PGA 소니오픈 1R 공동 3위 01-16 다음 ‘국산 당구큐 자존심’ 한밭 병오년 첫 제품은 다마스(DAMAS) 업그레이드 모델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