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김성현, PGA 소니오픈 1R 공동 3위 작성일 01-16 4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16/0002587002_001_20260116160309392.jpg" alt="" /></span></td></tr><tr><td>16일 PGA 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플레이하는 김성현 [AFP]</td></tr></table><br><br><b>PGA 투어 데뷔 이승택은 2언더파 41위</b><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2년 만에 PGA 투어에 복귀한 김성현(27)이 시즌 개막전 1라운드에서 버디 쇼를 선보이며 선두권에 자리 잡았다.<br><br>김성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2026 PGA 투어 개막전 소니오픈(총상금 91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으며 7언더파 63타를 쳤다.<br><br>그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닉 테일러(캐나다)와 케빈 로이(미국·이상 8언더파 62타)에게 1타 뒤진 공동 3위를 기록했다.<br><br>김성현은 1번 홀(파4)과 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뒤 9번 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낚으며 전반을 3언더파로 마쳤다. 12번 홀(파4)에서 네 번째 버디를 적어낸 김성현은 이후 3개 홀에서 파 행진을 펼쳤고 마지막 3개 홀에서 모두 버디를 기록하면서 순위를 끌어올렸다.<br><br>그는 16번 홀(파4)에서 세컨드샷을 홀 약 8.8m 앞에 떨어뜨린 뒤 긴 거리의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도 6.4m 버디 퍼트를 홀 안에 넣어 기분 좋게 라운드를 마쳤다.<br><br>김성현은 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그동안 많은 대회를 치르지 않아서 오랜만에 라운드했는데, 퍼트가 잘 돼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특히 마지막 3개 홀에서 편안하게 플레이한 것이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김성현은 2022년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를 통해 2023년 PGA 투어에 올라갔다. 2025년 콘페리 투어로 다시 밀렷으나 포인트 순위 6위에 올라 상위 20명에게 주는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 ‘불곰’ 이승택(30·CJ)은 버디 5개, 보기 3개를 합해 2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41위에 올랐다.<br><br>이승택은 2024시즌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했고 지난해 콘페리투어에서 포인트 순위 13위에 올라 PGA 투어 카드를 받았다.<br><br>재기를 노리는 김주형은 버디 4개, 보기 3개를 합해 1언더파 69타로 공동 57위에 머물렀다.<br><br>202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시우는 전반에 3오버파를 쳤으나 후반에 버디 4개를 잡아 1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준PO 3경기서 4승” 하나카드 플레이오프行 주역 신정주 01-16 다음 댈러스 톰프슨, 릴러드 제치고 통산 3점슛 '4위'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