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전종서와 닮았다 느껴…우리 나이에 할 최고 작품" 작성일 01-1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누아르 영화 '프로젝트 Y'서 전종서와 공동 주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Wa6PV7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460b94b5e846dc04ff26186c9be594e5a9c2b349d6fa85d6189aaa368aa1f8" dmcf-pid="ukYNPQfz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프로젝트 Y' 주연 배우 한소희 [9아토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yonhap/20260116161531692itzn.jpg" data-org-width="580" dmcf-mid="3sD6UuFY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yonhap/20260116161531692it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프로젝트 Y' 주연 배우 한소희 [9아토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15179ab67bd19c42de4a4f0edfb988ea2aa08f527b8cc23fcea6132ba7ac6c" dmcf-pid="7m5EedQ910"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지금이 아니면 못 할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지금 저희 나이대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p> <p contents-hash="d79e51ef5c6c6e965c0ba494e28ec02b37d71b627f62072e579c074e654c9805" dmcf-pid="zs1DdJx2t3" dmcf-ptype="general">이환 감독의 누아르 영화 '프로젝트 Y'에서 전종서와 공동 주연을 맡은 배우 한소희는 대본을 받고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길게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f39b73eb755e486c670cf7d95c22e247a0b1c8440499b3e65b03d4615fb551" dmcf-pid="qOtwJiMVGF" dmcf-ptype="general">1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한소희는 "또래 배우인 저와 전종서가 가장 혈기 왕성할 때 같은 프레임에 잡히는 순간을 많이 보러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3b9b4385402c78170d01b077d363c4faedab9d4e4f95d6d021739c2015559a1a" dmcf-pid="BIFrinRfXt" dmcf-ptype="general">오는 21일 개봉하는 '프로젝트 Y'는 화류계에 몸담고 사는 두 여성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이 착실히 모은 돈을 사기로 잃은 뒤 재도약을 위해 '한탕'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p> <p contents-hash="986497d0aea6e34b3b7d4e47574e157b0201ac660617ec00c5478a19422941e5" dmcf-pid="bC3mnLe4G1" dmcf-ptype="general">여성 캐릭터 2인이 이끌어가는 누아르 물이란 점에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런던아시아영화제 경쟁부문 최고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e6700e3d91f27ee1ca8fc30e180f6d54c2e77feda53975060017ff98bc684f51" dmcf-pid="Kh0sLod8G5"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영화제를 처음 경험했는데, 제가 출연한 영화를 큰 스크린으로 본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며 "지금은 국내 관객들의 반응이 너무 궁금할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5625018544d9edd37aa7c95a55f5f64f5d2d84c3a7b16ea16c0ad477453e9c" dmcf-pid="9lpOogJ6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프로젝트 Y' 포스터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yonhap/20260116161531869raon.jpg" data-org-width="840" dmcf-mid="0Ccf305T5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yonhap/20260116161531869ra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프로젝트 Y' 포스터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a2eeaf744f41980a6b7d90992d1df80828525559611ac98de3101888f12ec3" dmcf-pid="2SUIgaiPGX" dmcf-ptype="general">공동 주연인 전종서와는 작품에 함께 출연하기 전부터 한소희가 먼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면서 친해졌다고 한다.</p> <p contents-hash="9629f81514152e40f985e0f02aa3d9ab8e6e8134eadad7c59fb9a4e1b0519758" dmcf-pid="VvuCaNnQYH"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보시는 분들은 저와 (전종서가) 너무 다르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저는 일정 부분 닮은 부분이 있다고 느꼈다"며 "친해지고 싶어서 뜬금없이 메시지를 보냈는데 흔쾌히 답변을 해줬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3b40a8b453bcba93f9bd6feefe40267e598a6c2fe7bb9f2f366f96c294c24b81" dmcf-pid="fdmxzqpX1G" dmcf-ptype="general">이어 "전종서의 연기를 너무 좋아했고, 어떤 태도와 자세로 작품에 임하는지 물어보고 싶기도 했다"며 "제 고민을 다 털어놓고 이해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56db543f9e2b6eb169fbb745c43e8a3ceafe3749c53eb6542db1295f8f27cf5" dmcf-pid="4JsMqBUZGY" dmcf-ptype="general">이렇게 친분을 쌓은 두 배우는 극중 기댈 곳 없이 척박한 환경 속에서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으로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13a63203617c4aa57a687e0044a16d5e6676fc7ed1d1f6c3fffb7071d78dfa70" dmcf-pid="8iORBbu5XW" dmcf-ptype="general">외모나 성격이 정반대인 것 같으면서도, 여린 내면과 '센 척' 하는 겉모습이 데칼코마니처럼 닮아 있는 두 친구를 절묘하게 연기했다.</p> <p contents-hash="8e6df6dccbd2252e43a6246af5b51b21ef4bbd3afa8e7bd33c751d154faa7879" dmcf-pid="6nIebK71Gy"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전종서는 몸 사리지 않고 현장에 뛰어드는 스타일이란 점에서 저와 잘 맞아서 서로 불편함 없이 즐겁게 촬영했다"고 돌아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3fa5d4760639ba98bc4420899ea7fa9226b4f5bf489fc86d27b5cce1afd46c" dmcf-pid="PLCdK9zt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프로젝트 Y' 포스터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yonhap/20260116161532089smho.jpg" data-org-width="840" dmcf-mid="pRhJ92qF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yonhap/20260116161532089sm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프로젝트 Y' 포스터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f8aa818160ee2ff522faacb9fbfa87dd20775ce21bcba2dda21746a55cf66d" dmcf-pid="QohJ92qFtv"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미선이 화류계 종사자이자 각종 범죄에 가담하는 '밑바닥 인생'을 사는 인물이지만, 역할 소화에 큰 부담은 없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425f99f756162d1aaad1f4a61aada9003c63d2a50df1fa7b9e7227a93b832d3" dmcf-pid="xgli2VB3XS"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조금 삶이 힘들거나, 부모님 중 한 분이 안 계시거나 죽거나 하는 캐릭터의 대본들이 많이 들어오는 편"이라며 "저도 보통의 삶을 사는 것보다는 안 좋은 상황을 극복해나가는 인물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8775efab32f7e53bbe25accbc17c4eb4ea6244c8fbbcacc2e4267cac170024a" dmcf-pid="yF8ZOIwa5l" dmcf-ptype="general">이는 고난과 역경을 겪는 인물을 연기할 때 배우로서 자신의 강점이 가장 잘 드러난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미선도 도망치고, 폭행당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등 갖가지 위기를 겪는 인물로, 어려운 순간마다 나름의 선택을 하면서 점차 성장해나간다.</p> <p contents-hash="6f4a0bceb8abb27462c34912c509c00d87edf4d1e5f67d1d6a6d65bc54e04b5b" dmcf-pid="W365ICrNYh"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슬픈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현실적으로 반응하는 게 저의 무기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맨날 싸우고, 깨지고, 우는 게 힘들어서 요즘은 부잣집 딸 역할을 맡고 싶기도 하다"고 웃음 지었다.</p> <p contents-hash="5f371331c1dbc0a8708a77ab50a2acfff85b8fea5a3ff7b7c27e115c96465733" dmcf-pid="Y0P1ChmjYC" dmcf-ptype="general">one@yna.co.kr</p> <p contents-hash="7e7048d575db26eefa9ab29a6665741e792bd119f82bdc54841cf9067b209dd3" dmcf-pid="HOtwJiMVtO"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재’ 이후 더 화려해진 이유…김혜윤이 7년을 견딘 방식 01-16 다음 김선호의 로코 매력 폭발…'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공개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