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올림픽 앞두고 동계체전 500m 가볍게 우승 작성일 01-16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6/PYH2026010720110001300_P4_20260116164119895.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 밀라노 메달 사냥 시동 중<br>(진천=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 등이 훈련하고 있다. 2026.1.7 jieunlee@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동계체전 500m에서 가볍게 우승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br><br> 최민정은 16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에서 44초25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 스타트를 알리는 총성과 함께 가장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간 최민정은 레이스 내내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고 여유롭게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여자 대표팀 중에서는 최민정 외에 심석희(서울시청)도 출전했으나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 김길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빙상단)은 출전하지 않았다. <br><br> 최민정은 김길리,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 등 올림픽 출전 멤버들과 함께 경기 대표로 나선 일반부 2,000m 혼성 계주에서도 2분46초51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br><br> 심석희는 박지원, 박지윤, 홍인규(이상 서울시청)와 서울 대표로 나서 2분47초885를 기록, 2위에 올랐다.<br><br> 남자 일반부 500m에서는 이준서가 42초358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이정민은 43초020으로 4위에 랭크됐다.<br><br>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 등 올림픽 남자부 개인전 출전 멤버들도 이 경기에 결장했다. <br><br> soruh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플랫폼 사업자로 변한 IT서비스 기업들…LG CNS '100억 베팅' 의미는 01-16 다음 마사회, 은퇴 경주마 승용 전환 지원사업 1차 신청 접수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