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말 건강 모니터링 물 공급장치' 민간 보급에 앞장 작성일 01-16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앤호스'와 특허 권리공유계약 및 업무협약 체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6/0000378132_001_2026011617090953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는 ㈜앤호스와 '말의 건강 모니터링을 위한 물 공급장치' 특허기술에 대한 권리공유계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MHN 엄민용 선임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최근 서울경마공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승마·마사시설 전문업체인 ㈜앤호스(대표 김일홍)와 '말의 건강 모니터링을 위한 물 공급장치' 특허기술에 대한 권리공유계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br>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으로 공동개발한 자체 특허기술의 민간 보급을 확대해 말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공헌 및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이 특허기술은 기존에는 경험치에 의존해 가늠하던 말의 음용수량을 실시간 및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계량화된 수치를 통해 ▲말의 건강 이상 징후 신속 확인 ▲급수설비 이상 유무 판단 ▲빅데이터 확보 등이 가능해져 말의 건강·안전 증진과 복지 향상은 물론 말 관련 연구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기술은 2020년 출원·등록돼 2025년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br><br>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민간업체에 테스트베드 제공 ▲말 관리 추가 필요 기능 발굴을, ㈜앤호스는 ▲기술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양 기관은 ▲민간 보급 확대를 위한 국내외 홍보·판촉 활동 ▲각종 정부 주도 기술마켓·혁신기술개발제품 등 신기술 등록을 위한 적극 협력 ▲시스템 보급 수익 일부의 사회공헌 환원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상호 약속했다.<br><br>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송대영 경마본부장을 비롯한 시설처장, 서울시설부장 및 관계부서 직원들과 ㈜앤호스 대표 및 이사, 특허공동발명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br><br>송대영 경마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마사회는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모범적인 중소기업과의 민·관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말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올해 민간 보급 확대를 위해 경기도 용인시 소재 승마클럽과 제주대학교 말전문동물병원에 이 특허기술 적용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으며, 상반기 중 시범 설치가 예정돼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민준, LG배 우승 트로피 들고 활짝…"팬들 응원 덕에 역전 가능" 01-16 다음 '300억 후원' 신동빈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패 전달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