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이겨도 끝이 아니다…‘매니저 도피성 출국’ 의혹→‘기소 중지’ 우려 작성일 01-1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kbv89UJF"> <p contents-hash="883bdf31df95d5fe50631d8e51cad4a48cf9d8d9d1eaa558011e27fb78b9b4ef" dmcf-pid="PxEKT62uit"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의 법적 공방이 진실 게임을 넘어 ‘물리적 거리두기’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p> <p contents-hash="e01349aba6f15006abf3c5fe18047d749dfdfe17aefc7659774664bacf4ce44b" dmcf-pid="QMD9yPV7J1" dmcf-ptype="general">고소인 박나래가 6시간에 걸친 고강도 조사를 받으며 실체적 진실 규명에 의지를 보인 반면, 사건의 키를 쥔 피의자 A씨가 돌연 미국으로 출국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수사 동력 상실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50cf066fb94a239e588459f0d441a0a3b3b7886f58bde1c16a7db76f38478cc" dmcf-pid="xRw2WQfzL5" dmcf-ptype="general">15일 경찰 및 업계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약 6시간 동안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이는 지난달 1차 조사 이후 한 달 만에 이루어진 추가 조사로, 박나래 측은 횡령 및 사기 혐의 입증을 위해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1e1bc795638867f61ac09c22f30a13a18f20c596de2244b96ef127deb9c7ca" dmcf-pid="yYBOMTCE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의 법적 공방이 진실 게임을 넘어 ‘물리적 거리두기’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mksports/20260116220301917qejk.png" data-org-width="640" dmcf-mid="8Z2lJGvm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mksports/20260116220301917qej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의 법적 공방이 진실 게임을 넘어 ‘물리적 거리두기’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c3026766e617453ef382495719377cf282f6b71fd54eac1224a2c38aebc0147" dmcf-pid="WGbIRyhDJX" dmcf-ptype="general"> 그러나 수사의 또 다른 축인 전 매니저 A씨의 행방이 묘연해졌다.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등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A씨는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직후인 이틀 뒤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했다. A씨 측은 “휴양 차원”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수사가 한창 진행 중인 시점에 주요 피의자가 해외로 나갔다는 점은 이례적이다. </div> <p contents-hash="89542ea564e86d62dddbc2f8047d3fd6ff494ded15810907e7dcd27e051ff75e" dmcf-pid="YHKCeWlwiH" dmcf-ptype="general">문제는 A씨의 출국이 단순한 여행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A씨의 지인과 연인 B씨의 전언에 따르면, A씨는 출국 직전 사소한 개인 물품까지 미국으로 발송했으며 거주하던 집의 가구와 가전제품을 본가로 옮기는 등 신변을 정리한 정황이 포착됐다.</p> <p contents-hash="c7f7defc1c14c9810b0b1fb746d985190e98dc0197cc0a2f37656a584d57bd91" dmcf-pid="GX9hdYSrLG" dmcf-ptype="general">이는 수사기관의 소환에 불응하거나 장기간 귀국하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만약 A씨가 “2월쯤 돌아오겠다”는 말과 달리 귀국을 미루거나 잠적할 경우, 한국 경찰이 강제로 신병을 확보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p> <p contents-hash="caeea2c0d7825fcc5618117d1a48e6bf18f7cddb5c73e2fdc58fe4fb6ec28bb1" dmcf-pid="HZ2lJGvmMY" dmcf-ptype="general">법조계에서는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기소 중지(참고인 중지)’ 처분이 내려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피의자의 소재가 불분명해 수사를 종결할 수 없는 경우, 검찰은 피의자의 신병이 확보될 때까지 수사를 일시적으로 중지한다.</p> <p contents-hash="e53f547bea1a6adab7a8eed16dbf4bfa8ff84583418d64c10343e4877e4882d8" dmcf-pid="Xvuw6hmjJW" dmcf-ptype="general">결국 박나래가 아무리 증거를 제출하고 성실히 조사에 임하더라도, A씨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사건은 ‘미제’ 상태로 남게 된다. 피해 회복은커녕 시시비비조차 가리지 못한 채 무기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뜻이다. 6시간의 조사를 감내한 박나래의 노력이 A씨의 ‘티켓 한 장’으로 무력화될 위기에 처했다.</p> <p contents-hash="460ecac2fcbef786216bc03301391626c05d4b2b56d82cfffa3875fc65df6fcb" dmcf-pid="ZT7rPlsAiy"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5yzmQSOcLT"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2 요리괴물' 이하성, 빌런이 멋있어야 드라마가 산다 [MD피플] 01-16 다음 "먼저 떠난 누나보다 위험해" 손태진, 생사 기로 섰던 과거 고백 ('편스토랑')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