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새똥 변수도 이겨냈다! 신경 안 쓴다→인도 오픈 '오물 논란' 일축…"힘들지만 이기려는 열망에 집중" 작성일 01-16 6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671_001_20260116222509329.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 6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8강에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 6위)를 게임스코어 2-0(21-16 21-8)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라갔다. 안세영은 오는 17일 대회 준결승에서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과 맞대결을 가진다. 결승에 올라가면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와 천위페이(세계 4위) 간의 준결승전 승자와 우승을 두고 격돌한다. 연합뉴스</em></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슈퍼 750)에서 발생한 환경 논란에 대해 선을 그었다. <br><br>안세영이 16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 있는 인디리 간디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와의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0(21-16 21-8)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br><br>와르다니에게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안세영은 이날 경기도 완승을 거두고 무난하게 준결승에 진출했다. <br><br>1게임에서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와르다니가 초반 5연속 득점으로 안세영에게 기선을 제압했다. 안세영은 차근차근 점수를 쌓으며 추격했고 마침내 7-7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경기를 팽팽하게 가져갔다. <br><br>시소게임 속에 11-11에서 안세영이 달아나면서 격차를 벌렸다. 결국 와르다니를 16점에서 묶고 안세영이 먼저 21점에 도달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671_002_20260116222509385.jpg" alt="" /></span><br><br>2게임에선 안세영이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 게임 초반 먼저 실점했지만, 곧바로 역전한 안세영은 와르다니에게 추격의 틈을 허용하지 않았다. <br><br>13-7 상황에서 안세영은 무려 8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조기에 끝내버렸다. 경기 시간은 단 37분에 불과했다. <br><br>경기 후 안세영은 현지 방송사 인터뷰에서 "준결승에 진출해 좋았다"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br><br>2게임에 더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선 "공격에 집중했다. 더 적극적으로 하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br><br>현재 경기가 열리는 인디라 간디 스포츠 경기장은 대회 초반부터 위생 문제와 새똥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671_003_20260116222509422.jpg" alt="" /></span><br><br>덴마크의 미아 블리치펠트는 "이전 경기장보다 나을 줄 알았지만, 여전히 너무 더럽고 비위생적"이라며 불만을 터뜨렸다.<br><br>경기 도중 황당한 사건도 벌어졌다. 프라노이(인도)와 로 케안 유(싱가포르)의 2라운드 경기 중에는 코트에 새똥이 떨어져 경기가 두 차례나 중단됐다.<br><br>안세영은 앞서 16강전 후 환경 논란에 대한 질문에 "경기장 분위기는 놀라웠고, 관중들의 응원에 감사하다"며 의연하게 대처하기도 했다. <br><br>이날 역시 비슷한 질문이 나왔지만, 안세영은 "경기도 힘들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지만 이기고 싶다는 욕망이 있기 때문에 더 집중해서 임했다"라며 집중력 높은 모습을 보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671_004_20260116222509461.jpg" alt="" /></span><br><br>한편 안세영은 랏차녹 인타논(태국·세계 7위)과 대회 준결승전을 치른다. 결승에 오르면, 라이벌 천위페이(세계 4위), 2인자 왕즈이(세계 2위·이상 중국) 맞대결 승자와 결승에서 격돌한다. <br><br>사진=연합뉴스 / SNS 관련자료 이전 “치솟는 전기료, 돈으로 책임져라”…美빅테크, 발전소 건설비 낸다 01-16 다음 "진정한 1등은 안세영"…中매체 씁쓸한 인정→천위페이·왕즈이 동반 4강에도 "인도오픈은 AN 독무대" 한숨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