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포드와 손잡고 '제로부터 도전'… 자체 엔진 개발 나선다 작성일 01-17 5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시즌 대비 본격 시동… "초반 고통 따르겠지만 함께라면 막을 수 없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7/0000378314_001_20260117000510311.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레드불이 포드와 손잡고 자체 F1 엔진 개발에 나선다.<br><br>BBC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레드불 F1 팀은 올해부터 미국 자동차 제조사 포드와의 엔진 파트너십을 시작하며, 완전히 새로운 자체 엔진을 선보인다.<br><br>팀 대표 로랑 메키스는 "포드와 함께 자체 엔진을 개발하는 것은 '미친 도전'"이라고 표현하며, "경쟁자들은 엔진을 90년 넘게 만들어온 이들이다. 시작부터 같은 수준이 되기를 기대하는 건 순진한 생각"이라고 언급했다.<br><br>이어 "고통과 두통, 잠 못 이루는 밤들이 따를 것이다. 그 과정을 견디고 우리는 결국 정상에 오를 것이다. 초기 몇 개월 동안은 인내해달라"고 전했다.<br><br>포드 측도 자신감을 보였다. 빌 포드 포드 이사회 의장은 "우리는 함께라면 막을 수 없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r><br>레드불은 이를 위해 영국 밀턴케인스 본사에 새로운 엔진 공장을 짓고 700여 명의 인력을 고용해 엔진 개발에 착수했다. 포드는 이 프로젝트에 기술과 인력을 공급하며 레드불의 RBPT(Red Bull Powertrains) 부서에 힘을 보태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7/0000378314_002_20260117000510347.jpg" alt="" /></span><br><br>또한 2026년부터 적용될 새로운 F1 규정에 따라 엔진과 섀시 모두 변화가 예정돼 있다. 엔진은 내연기관과 전기 모터의 출력을 약 50대 50으로 구성하며, 지속 가능한 연료 사용이 의무화된다. 이와 함께 V6 1.6리터 터보 엔진의 구조와 관련된 규정도 개정됐다.<br><br>한편 레드불은 4회 월드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과 함께 새 시즌을 맞이한다. 2024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베르스타펜은 2위, 팀은 팀 순위에서 3위를 기록했다. 새로운 팀 동료로는 세컨드 팀인 레이싱 불스에서 승격된 프랑스 출신 이작 하자르가 함께한다.<br><br>디트로이트에서 공개된 차량은 2026년 최종 머신이 아닌 쇼카이며, 새 규정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레드불은 기존의 무광 마감 대신 유광 마감의 새로운 컬러를 적용했으며, 이는 레드불의 F1 초기 색상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사진=레드불<br><br> 관련자료 이전 ‘충격’ 동생 우스만 약물 쇼크! ‘가짜 테토남’ 굴욕 ‘UFC 레전드’ 형에게 먹칠…CSAD 화났다 “2년 6개월 출전 정지 ‘철퇴’” 01-17 다음 남지현·문상민 청춘 사극 로맨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케이시 감성 더했다! 세 번째 OST ‘Again’ 공개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