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벽력! 'UFC 최악의 악동' 코너 맥그리거, '복귀전 임박'했는데, '맞대결 상대' 챈들러, 출전 불발되나...화이트 회장, 성사 가능성 일축 작성일 01-17 4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7/0002240695_001_20260117012511873.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7/0002240695_002_2026011701251191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코너 맥그리거와 마이클 챈들러의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됐으나, 정작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관심이 없었다.<br><br>맥그리거는 UFC 역사에서 최고의 '스타 파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2013년 UFC에 데뷔한 그는 2015년 UFC 189에서 채드 멘데스를 꺾고 잠정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고, 같은 해 UFC 194에서 조제 알도를 13초 만에 KO시키며 정식 챔피언이 됐다. 이어 2016년 UFC 205에서 에디 알바레즈를 제압하며 UFC 최초의 두 체급 동시 챔피언 기록을 세웠다.<br><br>전성기를 달리던 그는 돌연 복싱에 도전해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맞붙었다. 결과는 10라운드 TKO 패배였지만, 흥행 면에서는 초대형 성공을 거뒀다. 페이퍼뷰(PPV) 판매량은 약 430만 건에 달했고, 두 선수가 벌어들인 수익은 총 4억 달러(약 5,900억 원)에 이르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7/0002240695_003_20260117012511957.jpg" alt="" /></span></div><br><br>이후 2018년 UFC로 복귀한 맥그리거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의 타이틀전에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이후 커리어는 급격히 하향 곡선을 그렸다. 2020년 도널드 세로니를 1라운드에 제압하며 반등하는 듯했지만,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TKO로 패했다. 특히 2021년 UFC 264에서는 경기 도중 다리 골절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으며 옥타곤을 떠나게 됐다.<br><br>맥그리거는 2024년 6월 UFC 303에서 마이클 챈들러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대회를 불과 몇 주 앞두고 발가락 골절로 대진이 무산됐다. 이후 뚜렷한 복귀 일정 없이 외부 활동에 집중해 왔다.<br><br>그러던 가운데 지난해 말부터 맥그리거가 오는 6월 미국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UFC 이벤트에 관심을 보이면서 복귀 의지를 피력했고, 맹훈련에 돌입했다. 그를 정상으로 이끈 존 카바나 코치 역시 지난해 11월 "우리는 100% 준비돼 있다. 맥그리거는 다시 체육관에 나와 있고, 지금 당장이라도 누구와든 싸우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7/0002240695_004_20260117012511999.png" alt="" /></span></div><br><br>유력한 복귀전 상대로는 다시 챈들러가 뽑혔다. 그 역시 맥그리거와의 맞대결에 긍정적인 의사를 수차례 내비치며 경기는 실제로 성사될 것처럼 보였다.<br><br>문제는 화이트 회장이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콤플렉스'와의 인터뷰에서 "그 경기는 이미 몇 년 전 이야기"라며 재대결 가능성을 일축했다. 또한 맥그리거의 복귀에 대해서도 "돌아올지 아닐지는 두고 봐야 한다. 한동안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왔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 나 잘 모른다"고 모호한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맥그리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원하는 상대를 골라라"며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다. 나는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됐지만, 복귀를 향한 의지는 분명하다는 평가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14위가 3위 격침시키고, 8강서 분패!…정나은-이연우, 미래가 보인다! 잘했다 [인도 오픈] 01-17 다음 덱스·션·허성태까지…무지개 바자회, 5200만원 기부 엔딩 ('나혼산')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