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4위가 3위 격침시키고, 8강서 분패!…정나은-이연우, 미래가 보인다! 잘했다 [인도 오픈] 작성일 01-17 48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696_001_20260117012210880.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정나은(화순군청)-이연우(삼성생명) 조(세계 14위)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복식 8강에서 일본에게 무릎을 꿇었다. </div><br><br>정나은-이연우 조는 16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 있는 인디라 간디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일본·세계 5위) 조와의 대회 여자 복식 8강에서 0-2(10-21 11-20)로 완패해 탈락했다. <br><br>정하나-이연우 조는 16강에서 세계 3위인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를 꺾고 올라왔다. 일본 조는 역시 같은 국적의 하라 나나코-기요세 리코 조를 제압하고 올라왔다. <br><br>베테랑인 일본 조를 상대로 신예 급인 정나은-이연주 조는 1게임 초반 팽팽하게 잘 맞섰다. 2-3 상황에 이연우의 라켓이 끊어진 상황에서 정나은이 잘 버텼지만, 아쉽게 다시 실점하고 말았다. <br><br>일본 조의 공세에 계속 실점하면서 정나은-이연우 조가 추격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계속 드롭샷에 당하면서 점수 차가 벌어졌다. 결국 일본 조에 11점을 먼저 내주고 말았다. <br><br>인터벌 후 차이가 더 벌어졌다. 7-17까지 점수 차가 벌어졌다. 결국 1게임에서 정나은-이연우 조는 1게임을 내줬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696_002_20260117012210960.png" alt="" /></span><br><br>2게임도 일본 조가 먼저 앞서나가고 정나은-이연우 조가 따라 붙는 형태로 진행됐다. 1-7에서 4-7까지 따라갔지만 상대가 다시 달아났다. <br><br>실책이 겹치며 추격에 어려움을 겪은 정나은-이연우 조는 10점 차 이상 리드를 허용했다. 8-17 상황에서 126번의 랠리 끝에 간신히 포인트를 땄지만, 정나은-이연우 조는 마쓰모토의 높은 타점에서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결국 2게임도 일본 조가 가겨자면서 경기가 마무리됐다. <br><br>정나은-이연우 조는 바로 직전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3위의 기세를 이어가려 했다. 하지만 일본 조의 위력을 이겨내지 못하면서 준결승을 앞에 두고 대회를 마감하게 됐다. <br><br>이제 한국 배드민턴 여자 복식은 이제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세계 6위) 조만 생존해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696_003_20260117012211030.jpg" alt="" /></span><br><br>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아빠 없어서 불쌍해? 사유리, 외국남편 깜짝 공개했다..응원 쇄도 [핫피플] 01-17 다음 청천벽력! 'UFC 최악의 악동' 코너 맥그리거, '복귀전 임박'했는데, '맞대결 상대' 챈들러, 출전 불발되나...화이트 회장, 성사 가능성 일축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