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기하고 中 귀화' 린샤오쥔, KOREA 태극마크 시절 추억했나?…"원랜 1500m 가장 좋아했다" 작성일 01-17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709_001_2026011702000681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18 평창 올림픽 때 개최국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던 린샤오쥔(임효준)이 다시 한 번 중장거리 종목에서 메달을 딸 수 있기를 희망했다.<br><br>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린샤오쥔은 중장거리 달리기에 대한 포부를 솔직하게 밝혔으며, 특히 1500m 종목을 가장 좋아한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린샤오쥔은 인터뷰에서 "원래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종목은 1500m였지만 나이 탓인지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라고 고백했다.<br><br>이어 "매년 체력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작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라며 "그래서 올해는 500m뿐 아니라 장거리 종목에서도 메달을 따고 싶다"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709_002_20260117020006871.jpg" alt="" /></span><br><br>린샤오쥔의 주장대로, 그의 주종목은 중장거리였다. 당장 린샤오쥔의 유일한 동계올림픽 금메달은 남자 1500m에서 나왔다.<br><br>린샤오쥔은 임효준으로 불렸던 시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개막 다음 날 나온 한국 선수단의 귀중한 첫 금메달이었다. '임효준'은 같은 대회 남자 500m에서 동메달까지 목에 걸었다.<br><br>그러나 2019년 대표팀 훈련 도중 황대헌과 불미스러운 일을 겪었고,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린샤오쥔은 무죄를 받았음에도 2020년 중국 귀화를 택하면서 한국을 떠났다.<br><br>중국 매체들이 "한국이 사실상 린샤오쥔을 버렸다"고 하는 이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709_003_20260117020006925.jpg" alt="" /></span><br><br>귀화 후 린샤오쥔은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남자 500m 금메달을 따내며 건재함을 보여줬다. 시상대에 오른 뒤 중국 국가인 '의용군행진곡'을 크게 불러 한국과 중국 두 나라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br><br>더불어 린샤오진은 중국 오성홍기를 달고 오는 2월6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한다. 그는 2025-20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중국 내 규정에 따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br><br>동계올림픽 출전이 확정되면서 린샤오쥔은 한국 선수들과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br><br>특히 지난 2022 베이징 대회 1500m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도 올림픽에 참가하면서 중장거리 종목과 단체전에서 린샤오쥔과 황대헌 간의 맞대결이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709_004_20260117020006973.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서프라이즈' MC 이찬원·곽범·박소영 01-17 다음 ‘아스피날 망했다’ 제2의 레스너 등장! ‘존스 제자’ 향한 ‘역대급’ 평가, UFC 입성도 안했는데?…“스티븐슨은 레스너 같아”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