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제자한테 지는 건 좋은 거야"..'흑백2' 이준, 패배에도 빛난 스승의 품격 [인터뷰①] 작성일 01-1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출연 이준 셰프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K25x2qFyV">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f9V1MVB3l2"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f2d88cb7f1285e739c138a5473252c0b5c212dd7fc87ed64117238cc3deb30" dmcf-pid="42ftRfb0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준 셰프 / 사진=본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tarnews/20260117060201371ebau.jpg" data-org-width="489" dmcf-mid="2xeqaePK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tarnews/20260117060201371eb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준 셰프 / 사진=본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d7e76014ad567589fd73a367aefba3c82e7e2def4efb047661f90ac6a1824af" dmcf-pid="8V4Fe4KpTK" dmcf-ptype="general"> "제자한테 지는 건 좋은 거야." </div> <p contents-hash="7d4bc0fa2d164918c0c3275a086a9b93f179717a2eafcdf6a63c2528cb564b5d" dmcf-pid="6f83d89Uhb"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이준 셰프는 패배의 순간조차 제자의 성장을 축하하며 스승다운 품격을 보였다. 이미 실력이 검증된 '미쉐린 2스타' 셰프지만, 안주하지 않고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했다. </p> <p contents-hash="cd96b034206ad0e5bdca0aabaaccbef7611cb524872f40a659e5474501871842" dmcf-pid="P460J62ulB" dmcf-ptype="general">15일 스타뉴스는 이준 셰프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흑백요리사2' 출연 계기에 대해 "사실 시즌1에도 출연 제의가 왔었는데 고사했다"고 입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d6f3ac4f50f93ef4d09fe70653eed5cf84ea1448ae64d912dd3f07554c63f952" dmcf-pid="Q8PpiPV7Sq" dmcf-ptype="general">한국 파인다이닝의 선구자로 꼽히는 그는 '흑백요리사1'의 흥행이 파인다이닝, F&B 쪽에도 좋은 영향을 미쳤다며 "그런 분위기라면 괜찮겠다는 생각을 한 것도 있고, 지난해 우리 회사가 한 스텝 더 나아가는 변곡점 같은 해였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새로운 자극을 원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bf236d14fcbd9cf622ffc2494120f46f8810e8b28f0091f2c22a59e036cb5ff" dmcf-pid="x6QUnQfzhz"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흑백요리사2' 공개 전부터 이준 셰프를 보도자료 전면에 내세웠다. 이준 셰프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없었다. 사실 이 삶이 서바이벌"이라고 웃으며 "결국 제가 거기 가서 잘해도 본전 같은 느낌이긴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47ef08333f9ab796bfe67f5b938b156521b070ee725d733d810b8ee49de32225" dmcf-pid="yvyc1yhDy7" dmcf-ptype="general">이어 "근데 그런 부담감은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신경을 쓴다면, 애초에 출연하지 말았어야 하는 거다. 출연하기로 한 이상은 그런 부담감은 떨쳐내려고 했고, 실무자다 보니까 익숙하지 않은 주방 환경에서 요리하는 것에 대한 고민은 있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7eb88cab32591adfcb151bde8310c259c0a1f274a32242367be7b7ffdc4a82d" dmcf-pid="WTWktWlwSu" dmcf-ptype="general">그는 '흑백요리사2' 세트장에 처음 들어섰을 당시를 회상하며 "되게 신기했다. 매장 오픈할 때 들었던 기분과 비슷한데 무를 수도 없고, 앞으로 가는 길밖에 없다는 생각이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ffd7cbcf0f023ad885326ec0cc5e294def88dad1681e1310bea3de9c24405b1" dmcf-pid="YyYEFYSrWU" dmcf-ptype="general">그는 '흑백요리사2' 2라운드 1대 1 흑백대전에서 제자인 흑수저 '삐딱한 천재'에게 아쉽게 패배하며 탈락했다. "제자한테 지는 건 좋은 거야"라는 그의 말대로, 결과를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여유와 제자의 성장을 기뻐하는 진정성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5eb4194aef26d4fc5c74f2e9e3968cb568fc26b72c5ae36837d344601b27b34b" dmcf-pid="GWGD3GvmTp"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에는 어떤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고, 방송 보고 (내 요리를) 되돌아봤다. 저는 결과만 들은 거라서 방송을 보고 요리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어떤 이유로 내가 떨어졌는지에 대한 생각은 해봤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5f7ffc604cd8986d4e912f39d0a94a4e7e781809fcb85fd445238a2da786238" dmcf-pid="HYHw0HTsC0"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내가 그런 말을 한 것도 방송을 보고서야 알았다. 편집을 잘해주신 것 같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김)희은 셰프가 계속 제자인 '아기 맹수'와의 대결을 많이 불안해하더라. 그 상황에서 말이 툭 나온 것"이라며 "실제로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 제자에게 진다고 해서 나쁜 일은 아니다. 스승은 제자가 잘되길 바라면서 가르치는 거고, 나보다 더 잘한다면 오히려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63f859e5bbf911c0b24d7891640db6cf8fd2154f018f914d5faec2799576df6" dmcf-pid="XGXrpXyOv3" dmcf-ptype="general"><strong>-인터뷰②에 이어 </strong></p> <p contents-hash="bc180a5ce781836e310857624ce5b9bb5fe1a72d09355f1646bcb27983bc7df1" dmcf-pid="ZHZmUZWIWF"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리브영이 찍었다”…알파드라이브원, 성수동 마비시킨 ‘역대급’ 데뷔 화력 [SS현장] 01-17 다음 [신년기획] AI도 같은 답을 냈다..2026년 기운 좋은 말띠 스타 톱5 : 가수편 ②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