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mm만 빗나갔어도…" 남진, 괴한 3명에 '허벅지 칼침' 회상 [비서진] 작성일 01-17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YQYCrN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6e091a90c89ed2c632f5aa8aecd55484b18ba46f303b047af73e049939c0fa" dmcf-pid="UiGxGhmj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남진이 과거 생사를 오갔던 피습 사건의 전말과 가해자와의 놀라운 인연을 공개했다./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mydaily/20260117062504990amzf.png" data-org-width="640" dmcf-mid="3hXRXSOc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mydaily/20260117062504990amz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남진이 과거 생사를 오갔던 피습 사건의 전말과 가해자와의 놀라운 인연을 공개했다./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757f37606929ae2ec0dd4d59163062a92190f03dcf5d80bffe88adfd5e9776" dmcf-pid="unHMHlsAw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남진이 과거 생사를 오갔던 피습 사건의 전말과 가해자와의 놀라운 인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e87eb29460700170c8224104794f250ec4b828569f1c3df125afae1306d0739" dmcf-pid="7LXRXSOcDi"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가수 남진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일일 매니저로 나선 이서진과 김광규는 공연 전 루틴으로 안마원을 찾은 남진을 만났다.</p> <p contents-hash="faad60e3aa3aeb38acc4f263cc5e678f590ae61fa42976bd263f1d7fdf18a7a3" dmcf-pid="zoZeZvIksJ" dmcf-ptype="general">여든의 나이에도 전국 투어 콘서트를 소화 중인 남진은 다리 치료를 받는 이유에 대해 “옛날에 사고가 나서 왼쪽 다리가 좀 안 좋다. 세월이 지나고 날씨가 추우니까(안 좋으니까) 순환이 안 되는 거 같다. 공연하려면 다리를 떨어야 되니까 잘해보려고 다리를 푼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6e9f7797cb8b4cf437beee99245f8b3974e0b2adc17df96f885625a63adb4da" dmcf-pid="qg5d5TCErd" dmcf-ptype="general">남진은 지난 1989년 괴한 3명으로부터 피습을 당해 허벅지에 큰 부상을 입었던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떠올렸다. 그는 “(칼을) 뒤에서 맞고 앞으로 튀어나왔다. 1mm만 빗나갔어도 불구됐다”며 “대동맥에 칼이 닿으면 3분이면 죽는다. 1mm, 2mm 차이로 지났으면 아마 오늘 ‘비서진’ 촬영도 못 했을 거다. 다행히 살았으니까 서로가 다행”이라며 담담하게 미소 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5ccc10d6f11a69344b562fdf4c26b5e49fb5d65d6d5f5d7b9a602076773023" dmcf-pid="Ba1J1yhD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가수 남진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mydaily/20260117062506265oqvi.jpg" data-org-width="640" dmcf-mid="0ibEb05T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mydaily/20260117062506265oq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가수 남진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987ee8828412a1579f04c22c7cb626c10e64152984dacdc0d8d4e335e849b5" dmcf-pid="bVmqmjLxwR" dmcf-ptype="general">특히 남진은 자신에게 위해를 가했던 가해자와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는 반전 스토리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건 이후 세월이 흘러 후배 결혼식장에 방문했다가 호텔 커피숍에서 가해자와 우연히 재회했다는 것.</p> <p contents-hash="d24bbd7f8517ff1115cb67a8b264adcfd60591587053de1a1dd6575650dc4a8d" dmcf-pid="KfsBsAoMwM" dmcf-ptype="general">남진은 “무릎을 꿇고 오길래 봤더니 그때 찌른 친구였다. ‘형님 접니다’라고 하길래 ‘또 들고 온 줄 알고 깜짝 놀랐다’고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e307d07428e0b2f0c0f353c9b71481464057f1b944a2cca136c2d72725d0e798" dmcf-pid="94ObOcgRDx" dmcf-ptype="general">그가 가해자를 용서할 수 있었던 것은 사건 당시 보였던 대인배다운 면모 덕분이었다. 남진은 “그때 사건은 살인미수로 사회적 파장이 컸고 중형이 불가피했지만 내 나름 최선을 다해서 형을 다운시켰다. 최하 형량을 받을 수 있게 선처했다. 합의서부터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90658297a5a7951d92fbff1b16d54591b24b2ee00bfb47beea0be1b38057818" dmcf-pid="28IKIkaeOQ" dmcf-ptype="general">남진의 진심 어린 선처는 가해자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남진은 그 친구가 굉장히 감명 받은 거다. 그 친구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다. 놀라운 신앙인이 됐다”고 전하며 증오를 용서로 승화시킨 일화를 마무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0%대 '스파이크 워', 특단의 조치인가…5.8% 찍은 '김연경 팀' 원더독스 불렀다 01-17 다음 혈통이 역사 만든다…제2의 메니피 꿈꾸는 ‘닉스고’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