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바틱 수비의 향연’ 안세영, 37분만 와르다니 꺾고 인도 오픈 4강행 ‘28연승’…‘8위’ 태국 인타논과 만난다 작성일 01-17 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17/0001210159_001_20260117070115663.jpeg" alt="" /></span></td></tr><tr><td>안세영. 사진 | AFP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배드민턴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BWF) 인도오픈(슈퍼 750) 4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안세영은 16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6위·인도네시아)와의 대회 8강에서 세트 스코어 2-0(21-16 21-8) 승리했다.<br><br>승리까지 37분이면 충분했다. 무려 28연승이다. 또 와르다니와 역대 전적 8전 전승으로 우위를 이어갔다. 안세영은 4강에서 랏차녹 인타논(8위·태국)과 만난다. 결승에 진출하면 왕즈이(2위)-천위페이(4위·이상 중국) 승자와 우승을 다툴 예정이다.<br><br>2026년 첫 대회 말레이시아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시즌 2승 째에 도전한다.<br><br>안세영은 이날 1경기 초반 상대에 5점을 연거푸 내줘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이후 맹추격했고, 순식간에 동점까지 다다랐다. 이후 역전에 성공했고,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17/0001210159_002_20260117070115698.jpeg" alt="" /></span></td></tr><tr><td>안세영. 사진 | AFP연합뉴스</td></tr></table><br>1세트를 역전승한 안세영은 2세트에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13점 차로 승리하는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다.<br><br>한편, 여자복식 8강에선 백하나-이소희가 쉬야칭-쑹웨센(이상 대만) 조를 2-0(21-19 21-9)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정나은-이연우는 일본의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를 만나 0-2(10-21 11-21)로 패해 탈락했다. beom2@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대통령·총리 이어 野도…'K-게임' 소통 늘리는 정치권 01-17 다음 박명수 “참아야지 너네들도” 발언에 제작진 폭로 잇따라 (‘할명수’)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