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어머니 "아들, 생사 확률 50%서 살아나…딸은 3일 만에 떠나보내"[편스토랑] 작성일 01-17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Nwu5YCI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2627d63d708011a35ba9d016de59afe6ce3a6e6b2ee793db80ef6b6d212855" dmcf-pid="ufjr71Gh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손태진의 어머니가 손태진의 위험했던 출산 과정과 손태진의 친누나를 잃은 가정사를 공개했다./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mydaily/20260117070627951jlwt.png" data-org-width="640" dmcf-mid="00Nwu5YCr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mydaily/20260117070627951jlw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손태진의 어머니가 손태진의 위험했던 출산 과정과 손태진의 친누나를 잃은 가정사를 공개했다./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17d0e26a61a73f11d9615adcbd23c20e46ce68f3ee20641a4215dcf24b34b8" dmcf-pid="74AmztHlE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손태진이 신입 편셰프로 합류하며 가슴 아픈 가정사와 함께 기적적으로 생명을 얻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43dcb13b2b18eb76182ee5f1f87ffd65e917a6e4ab2c5b4a9f40d46dfb46938" dmcf-pid="zXVxlwAiwl"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이 출연해 어머니와 함께 요리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3cf1427366119a7b7d3b2f8ab3383b58629f84b60790c5603ffa29c7e849650" dmcf-pid="qZfMSrcnsh"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손태진의 어머니는 아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과거의 아픔을 회상했다. 어머니는 “태진이와 큰애 태민이 사이에 제가 여자아이를 낳았다. 아이가 태어난 지 3일 째 되던 날 저희 곁을 떠났고, 그리고 태어난 아이가 태진이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b398a8cb5bea18cd9af7a8ea81fbd88baf45ce2d3cd1f0c37609675b2dd0f3e" dmcf-pid="B54RvmkLDC" dmcf-ptype="general">둘째 아이를 잃은 뒤 얻은 아들 손태진 역시 태어나자마자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는 “태진이가 태어났을 때 둘째보다 더 상태가 위험했다. 아이들이 태어나면 숨을 쉴 수 있게 폐기능이 열려야 한다고 한다. 배 안에 있을 때는 건강했는데 태어나서 아이가 숨을 잘 못 쉬는 거다”라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b080320beec1d2c5e9664634b3a38cd273790bbed115d6eb26545cf3fb2468" dmcf-pid="b18eTsEo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손태진이 신입 편셰프로 합류하며 가슴 아픈 가정사와 함께 기적적으로 생명을 얻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mydaily/20260117070629234bbny.jpg" data-org-width="640" dmcf-mid="pjQiYCrN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mydaily/20260117070629234bb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손태진이 신입 편셰프로 합류하며 가슴 아픈 가정사와 함께 기적적으로 생명을 얻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41bc7af48ec9757fea5693decaf1394b45f1779a3cd24995146a01a5b136aa" dmcf-pid="Kt6dyODgrO" dmcf-ptype="general">당시 의료진조차 희망적인 확답을 주지 못했다. 어머니는 “사실 정말 의사선생님은 죽느냐 사느냐의 50% 확률이라고 하셨다. 위험하고 어려운 시간이었다. 둘째를 똑같이 잃어서 이 아이도 그렇게 되면 어떡할까 생각을 많이 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우리 곁에 왔다는 것만으로 너무 사랑스럽고 고맙고, 그래서 그냥 남편의 얘기로는 숨만 쉬어도 고맙다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e45087d7832fc2fefa6ee4299db083e39a88878358f0e39e3e2d2d7d8f63681" dmcf-pid="9JIy8BUZws" dmcf-ptype="general">이에 손태진은 “인큐베이터에서 2주 있는 시간동안 아버지는 곁을 떠나지 않고 멀리서 지켜보셨다고 하더라. 그만큼 저를 귀하게 키우셨다”며 부모님의 깊은 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실제로 아버지는 평소에도 어머니에게 “난 태진이가 그냥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말을 자주 하는 것으로 전해져 뭉클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81515007897aa438e219351e6dd9e22dc16aa8859692d40468b29514034c96bd" dmcf-pid="2iCW6bu5rm" dmcf-ptype="general">한편, 손태진이 엘리트 코스를 밟아 서울대 성악과에 진학하게 된 배경에는 어머니의 남다른 교육 철학이 있었다. 어머니는 다국어 교육을 위해 중국어와 한국어 학교를 모두 보냈던 일화와 함께, 고교 졸업식 당시 무반주로 미국 국가를 독창하던 아들의 재능을 발견했던 순간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cdc84e3d1d42ecd3a675fb435c176fcf5882a39b63b40bd5755f2a2932dabac" dmcf-pid="VnhYPK71Or"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태진이가 거기서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태진이는 음악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프랑스 대학을 포기하고 한국에서 공부해 보자고 했다”고 전했고, 손태진은 어머니의 권유로 “제 인생이 바뀌었다”며 현재의 행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러브미’ 장률 타임라인 01-17 다음 "2개월 만에 천만 영화 7편 내놓은 셈"…넥슨 '아크', '배그' 넘었다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