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서 1천여명 동계 전지훈련…"10억원 이상 소비 효과" 작성일 01-17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7/AKR20260116140900053_01_i_P4_20260117073711691.jpg" alt="" /><em class="img_desc">울진에서 훈련하는 유소년 축구 선수<br>[울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이번 겨울 6개 종목 1천여명의 전지훈련단을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br><br> 군에 따르면 축구, 배구, 야구, 배드민턴, 태권도, 요트 훈련단 70여개팀이 순차적으로 울진에서 훈련한다.<br><br> 전지훈련 참가 선수들은 평균 10일 안팎으로 체류한다.<br><br> 울진군은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중심으로 10억원 이상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br><br> 군은 체류 기간에 따라 훈련지원금을 주고 공공체육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관광지 할인권을 제공한다.<br><br> 군 관계자는 "동해선 개통과 지난해 말 확대된 KTX 운행으로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전지훈련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br><br> sds123@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로봇이 아닙니다" 클릭할 때 벌어지는 일 [테크토크] 01-17 다음 '흑백요리사', '대형 스포' 사과→바로 시즌3…"글로벌판? 아직 韓 셰프를 더" [인터뷰 종합]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