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전세사기로 돈 전부 잃어, 병원비조차 없었다" (비서진)[전일야화] 작성일 01-1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8RAEod8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7c02137011d5be1b72d491d16c374e5c03b27c09b5bc6427306cdfffb3e968" dmcf-pid="4BfioM8B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xportsnews/20260117075128798xgjo.jpg" data-org-width="963" dmcf-mid="5QfeiPV7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xportsnews/20260117075128798xg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be074eb651b4dafa14878cfb75a58bc9a178a58072d8ca6ca827f71d91248d" dmcf-pid="8b4ngR6b1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광규가 가수 남진의 명곡 '빈잔'과 얽힌 사연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1627443841279e2e66c59b5ed844816c96cc23f1d0f2d4658a690cffeeda220" dmcf-pid="6K8LaePKtc"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 트로트 가수 남진이 열다섯 번째 '마이 스타'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dc3d361efc2d8cd1c8b1b252d34fdf00115fd00fb625b71e49e866dc72f8d57" dmcf-pid="P96oNdQ9XA" dmcf-ptype="general">이날 남진이 무대 공연을 이어가는 동안 비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대기실로 돌아왔다. 그러나 스태프로부터 옷걸이가 부서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김광규가 상태를 확인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대기실에 있던 남진의 한 팬이 이서진에게 다가왔다.</p> <p contents-hash="4e95a90821f01e4002e63382001830592d397c851282bc1d704e8151ce88fee6" dmcf-pid="Q2PgjJx2Yj" dmcf-ptype="general">해당 팬은 "서진 씨 나오는 건 다 챙겨봤다. '완벽한 타인'부터 예능까지 다 봤다"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이서진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를 지켜보던 다른 팬들은 "오빠가 있으면 눈치 보인다", "이따가는 관심 없던 척하자"며 서둘러 사진 촬영을 마쳐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e942c7681a4bc82fa6ce748bbc48ddf5aa8576ccb55e060d1b16928a5358f54" dmcf-pid="xVQaAiMV1N" dmcf-ptype="general">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서진은 "어떻게 한 사람만 평생 좋아하냐"며 "한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이런 작은 관계들도 필요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97c554d29b75390bdad19b98a73fd988a01800f27eeea55fbb7b9171aed705" dmcf-pid="yIT3UZWI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xportsnews/20260117075130091luxz.jpg" data-org-width="645" dmcf-mid="UzjsCENd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xportsnews/20260117075130091lu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71f27b832b1b87b03b79cfbf81c38ebd627010c3f10c76e8b24f195a1a92e2" dmcf-pid="WCy0u5YC1g" dmcf-ptype="general">이후 대기실에는 공연 중인 남진의 '빈잔'이 흘러나왔다. 이를 듣던 이서진은 "'빈잔'은 음악 좀 한다는 사람들도 인정하는 노래"라고 말했고, 김광규는 "나는 '빈잔'만 부르면 운다"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0b5ef94d84a6b60e75971251e697d12e7abac92ae317105299a306eb8840b1d" dmcf-pid="YhWp71GhYo" dmcf-ptype="general">김광규는 인터뷰에서 "전세 사기를 당하고 돈이 없을 때 원점으로 돌아가는 느낌이었다"며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없던 일로 생각하자. 빈잔에 다시 채워보자'는 가사를 들으며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을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잘못된 선택으로 돈을 모두 잃고 병원비조차 없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며 가장 많이 울었던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f4d3b7d56d6fa73a3b094b7b004d0813ea96e30ba19263901cb7906f881cf6" dmcf-pid="GlYUztHl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xportsnews/20260117075131362iutn.jpg" data-org-width="645" dmcf-mid="unjsCENd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xportsnews/20260117075131362iu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d370dc9d467128d069af3d9a275297b568a4c59c638b12c77eb3c8c0e46475" dmcf-pid="HpBxe4KpHn" dmcf-ptype="general">콘서트가 끝난 뒤 김광규는 원곡자 남진 앞에서 '빈잔'을 직접 불렀다. 이를 지켜보던 이서진은 김광규의 열창에 웃음을 참지 못했고, 남진은 "왜 음반을 냈는지 알겠다. 목소리가 참 부드럽다"며 짧은 칭찬을 건넸다.</p> <p contents-hash="8d6dfb225d358da85c2c454ef4d22b7c68c30ff3f7bec9658a561d5330deb7ff" dmcf-pid="XUbMd89UZi"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서진이 "선생님처럼 강하게 불러야 한다"고 하자, 남진 역시 "이렇게 부르면 안 된다. 지금은 연기자니까 편하게 부른 거지, 피나는 노력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나와 인연이 됐으니 내가 직접 지도해 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f42caab8e7c68dededaf4a864194fe77d94cf237d5755a940379991ddb0cded" dmcf-pid="ZuKRJ62utJ" dmcf-ptype="general">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방송 캡처</p> <p contents-hash="09033c19a91f3bbcb02a6b2483e072c58ba51fb765b7f58c7aae080b1f52e487" dmcf-pid="579eiPV7Hd"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승' 최강록 "이제 식당은 못하겠다" 하니 '흑백2' PD도 눈 커졌다[인터뷰S] 01-17 다음 '오인간' 김혜윤X로몬, 신묘한 판타지의 서막...첫방 시청률 3.7% [종합]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