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분이면 충분하죠' 안세영, 파죽의 28연승…인도 오픈 4강행 작성일 01-17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17/0004106186_001_20260117090507007.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연합뉴스</em></span><br>'배드민턴 여왕' 안세영(23·삼성생명)이 파죽의 28연승을 내달리며 인도 오픈 4강에 안착했다.<br><br>안세영은 16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세트 스코어 2-0(21-16 21-8)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와르다니를 상대로 통산 8전 전승의 압도적 우위를 이어갔다.<br><br>경기 시간은 단 37분에 불과했다. 전날 16강전에서는 황유순(대만) 31분 만에 눌렀다. <br><br>1게임 초반 안세영은 상대에게 5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곧바로 전열을 가다듬어 7-7 동점을 만든 뒤, 특유의 경기 운영 능력을 앞세워 흐름을 뒤집고 첫 게임을 가져왔다. 기세를 몰아간 2게임에서는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하며 13점 차의 대승을 거두고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안세영은 준결승에서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인타논은 세계 랭킹 8위의 강호다.<br><br>한편 여자 복식의 백하나-이소희 조도 대만의 쉬야칭-쑹웨센 조를 2-0(21-19 21-9)으로 꺾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반면 정나은-이연우 조는 일본의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에 0-2로 패해 대회를 마감했다. 관련자료 이전 "근대5종 매력은…" 은퇴 선언 '전국체전 金' 연성호의 인생 2막[페이스메이커] 01-17 다음 차가원, 100억대 사기설에 "고소장 받은 적 없어" [공식입장]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