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현·김나영, 中 꺾고 혼합복식 4강 진출 작성일 01-17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월드테이블테니스 스타 컨텐더 도하<br>임종훈·신유빈 조는 8강서 탈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17/0004579836_001_20260117100114183.jpg" alt="" /><em class="img_desc">박강현(왼쪽)과 김나영. WTT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서울경제] <br><br>박강현(미래에셋증권)-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콤비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준결승에 오른 반면 세계 랭킹 2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듀오는 8강에서 탈락했다.<br><br>박강현-김나영 조는 16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중국의 천준송-친유쉬안 조를 게임 점수 3대1(11대7 11대6 7대11 11대8)로 물리쳤다. 이로써 박강현-김나영 조는 준결승에 올라 중국의 천위안위-콰이만 조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br><br>박강현-김나영 조는 천준송-친유쉬안 조를 맞아 김나영의 안정적인 리시브를 바탕으로 왼손 박강현이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세를 펼쳐 1·2게임을 연속 따내며 기선을 잡았다. 박-김 조는 3게임을 읽었지만 공방을 펼친 4게임을 11대8로 이겨 4강 행을 확정했다.<br><br>반면 지난해 12월 WTT 시리즈 왕중왕전인 혼합복식 세계 1위인 린스둥-콰이만 조와 남녀 단식 세계 랭킹 1위가 호흡을 맞춘 왕추친-쑨잉사(이상 중국) 조를 잇달아 꺾고 우승했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천위안위-콰이만 조에 0대3(8대11 10대12 9대11)으로 완패해 탈락하는 부진을 겪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첫 게임을 내준 후 승부처였던 2게임 듀스 대결을 10대12로 잃으면서 추격 의지가 꺾였고 결국 3게임까지 헌납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하지만 신유빈은 여자 단식 32강에선 아네트 카우프만(독일)을 3대1로 일축하고 16강에 진출, 소피아 폴차노바(오스트리아)와 8강 길목에서 맞붙는다. 한국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도 단식 32강에서 호아오 제랄두(포르투갈)를 3대1로 돌려 세우고 16강에 합류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O] 야닉 시너, 조코비치와 알카라스 벽 넘고 대회 3연패 이룰까? 01-17 다음 손태진, 서울대·6개 국어 ‘사기캐’…“머리 좋은진 모르겠지만”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