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 야닉 시너, 조코비치와 알카라스 벽 넘고 대회 3연패 이룰까? 작성일 01-17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3라운드 폰세카, 첫 고비<br>- 4라운드 하차노프, 8강전 벤 쉘튼 예상<br>- 4강전은 조코비치 또는 프리츠</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7/0000012310_001_20260117100410481.jpg" alt="" /><em class="img_desc">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 시너. GettyimagesKorea</em></span></div><br><br>24~25년 호주오픈 우승자인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대회 3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까? 2번 시드를 받은 시너는 우선 결승 전까지는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만나지 않는다. 초반 라운드 대진표는 무난하지만 결승까지 가는 길은 만만치 않다.<br><br>먼저 1라운드의 위고 가스통(프랑스)과 덕워스 vs 프리즈미치 승자와 만나는 2라운드는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통에게는 상대 전적 2승이고, 호주 베테랑 덕워스에게는 2승 1패, 크로아티아 신예 프리즈미치와는 첫 만남이다. 첫번째 고비는 3라운드의 주앙 폰세카(브라질)전. 19세로 라이징 스타인 폰세카는 지난해부터 혜성같이 등장한 신예이지만 올해는 등 부상 여파로 아직 공식 경기를 갖지 못했다. 시너와 폰세카는 이번이 첫 대결이다. <br><br>4라운드는 카렌 하차노프(러시아, 15번시드), 8강전은 벤 쉘튼(미국, 8번) 또는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12번)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가 예상된다. 하지만 4라운드에서 강서버 지오반니 음페치 페르카르(프랑스)를 만날 수도 있다. 하차노프에게는 4승 1패로 우세를 점하고 있다. 지난해 4강 상대였던 쉘튼에게는 8승 1패로 압도적으로 우세하고, 루드에게도 4승을 거두었다. 반면 샤포발로프와는 1승 1패로 팽팽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7/0000012310_002_20260117100410522.jpg" alt="" /><em class="img_desc">26 호주오픈에서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야닉 시너.</em></span></div><br><br>4강전은 커리어 25번째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4번)다. 이는 시너가 결승에 가는 길목에서 가장 큰 변수 중 하나로 꼽힌다. 두 선수가 4강에서 만날 수 있는 대진이 확정되면, 결승전 못지 않은 빅카드가 될 것이다.  <br><br>몰론 조코비치 외에 5번 시드 로렌조 무제티(이탈리아)나 9번 시드 테일러 프리츠(미국)가 올라올 가능성도 있다. 시너는 조코비치와의 상대 전적에서 6승 4패로 앞서고 있으며, 무제티(3승)와 프리츠(4승 1패)에게도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br><br>시너가 결승까지 생존한다면, 반대편 대진의 최강자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와의 맞대결이 유력하다. 알카라스 외에 3번 시드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6번 시드 알렉스 드 미노(호주), 7번 시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캐나다)도 결승 진출 후보다.<br><br>시너는 알카라스에게 6승 10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지만, 드 미노에게는 13전 전승이라는 천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좀비 주니어' 유주상, 첫 패배 아픔 딛고 재도전...3월 8일 경기 01-17 다음 박강현·김나영, 中 꺾고 혼합복식 4강 진출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