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전세사기 떠올리다 눈물…"잘못된 선택, 병원비도 없었다" 작성일 01-1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v9kvPV71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ff6da1f44967eb093cb388934e945b40e18191e6a1a41a61a67adefefa7d96" dmcf-pid="1D3JDqpX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광규가 남진의 '빈잔'을 듣고 전세사기 피해를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였다. /사진=SBS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moneytoday/20260117100237657iolz.jpg" data-org-width="1200" dmcf-mid="ZXqNCfb0X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moneytoday/20260117100237657io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광규가 남진의 '빈잔'을 듣고 전세사기 피해를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였다. /사진=SBS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f3402716f184a709f5d8aae4f340470a9e5980aeb6adac9f0e35718b9ca4bc" dmcf-pid="tw0iwBUZ1B" dmcf-ptype="general">배우 김광규(58)가 과거 전세사기 피해 경험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4cde8ab1a78633ead5ebb92be53efb137f189fc30466b67609e2a801384a9fb" dmcf-pid="Frpnrbu5Xq"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는 대한민국 가요계 살아있는 전설, 대스타 남진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4ae4a631d09f05b6545b7535771d5de7e6f6d0760ec3e3e624e9b2325b980ce" dmcf-pid="3mULmK711z"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남진 콘서트 수발을 마친 뒤 대기실로 향했다. 무대에서 '빈잔' 반주가 흘러나오자 이서진은 "노래하면 '빈잔'이다. 음악 좀 한다는 애들도 인정하는 노래다. 술을 부르는 노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65c3037a9ae98b65721b1f169b422c81097847452b778178f28b755b70d384" dmcf-pid="0suos9ztH7" dmcf-ptype="general">김광규는 "난 '빈잔' 부르면 운다. 실연당하거나 전세사기 당하거나다. 노래방에서 10번 연속 부르고 울었던 곡"이라며 씁쓸해했다. 이에 이서진은 "빈집에서 '빈잔'을 기울인 것"이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4bc0077783b11ae31c767c8759245badb70de37b0c628fb6bf3f88d5f7352a07" dmcf-pid="pO7gO2qFXu" dmcf-ptype="general">가만히 '빈잔'을 듣던 김광규는 "(가사가) 원점으로 돌아가는 거다. 전세사기 당하고 돈이 없을 때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 소절 부르면서 '없었던 일로 생각하자. 처음으로 되돌아가자'고 생각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053a37de4e17179a01ae3b9b4e6b00f566fa08b25cb5e9fdf858956256c69a51" dmcf-pid="UIzaIVB3HU"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내가 잘못된 선택으로 돈을 다 날려서 병원비도 없을 때 제일 많이 울었던 것 같다"면서 참았던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김광규가 "쟤(이서진) 또 욕할 텐데"라고 하자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서진은 조용히 웃었다.</p> <p contents-hash="14db2452146ba52265ab456adc3aeaf18309044b00aa5e962241ba556b52281c" dmcf-pid="uCqNCfb0Xp" dmcf-ptype="general">앞서 김광규는 한 방송에서 "2010년 서울에 전셋집을 구하려다 사기당해 11년간 모은 돈 1억1000만원을 날렸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김광규는 전세사기 아픔을 딛고 2022년 송도에 아파트를 마련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a5d5de3a256b9b16b242be28e4fc913a36a2a0393318d2b2987231d76d17a748" dmcf-pid="7hBjh4KpH0"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칼 갈고 온 '대상 가수' 엔하이픈, 하나의 문화가 되기까지 [인터뷰] 01-17 다음 케데헌 OST 3곡 英 싱글차트 진입…캣츠아이 '인터넷 걸' 42위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