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박강현-김나영 혼복 WTT 4강 진출…임종훈-신유빈은 8강서 멈춰 작성일 01-17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17/0001092264_001_20260117101218755.png" alt="" /><em class="img_desc">WTT 스타 컨텐더 도하 혼합복식에 나선 박강현과 김나영. WTT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br>한국 탁구 박강현(미래에셋증권)-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혼합복식 준결승에 올랐다. 반면 세계랭킹 2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은 8강에서 탈락했다.<br><br>박강현-김나영은 1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혼합복식 16강에서 중국의 천준송-친유쉬안을 3-1(11-7 11-6 7-11 11-8)로 꺾었다. 김나영의 안정적인 리시브를 기반으로 왼손잡이 박강현이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격을 펼치며 1, 2게임을 연달아 가져갔다. 3게임을 내줬지만 4게임을 11-8로 마무리하며 4강행을 확정했다.<br><br>박강현-김나영은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안위-콰이만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17/0001092264_002_20260117101218806.png" alt="" /><em class="img_desc">WTT 스타 컨텐더 도하 혼합복식에 나선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WTT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br>임종훈-신유빈은 같은 날 8강에서 천위안위-콰이만에 0-3(8-11 10-12 9-11) 완패했다. 지난해 12월 WTT 왕중왕전에서 세계 1위 린스둥-콰이만과 왕추친-쑨잉사를 연속으로 꺾고 우승했던 임종훈-신유빈이었지만 이번에는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특히 2게임 듀스 접전을 10-12로 놓치며 흐름을 내준 것이 결정타였다.<br><br>신유빈은 여자 단식에서는 선전했다. 32강에서 아네트 카우프만(독일)을 3-1로 이기고 16강에 올라 소피아 폴차노바(오스트리아)와 8강 진출을 다툰다.<br><br>남자 단식에서는 장우진(세아)이 32강에서 호아오 제랄두(포르투갈)를 3-1로 제압하고 16강에 합류했다.<br><br>박효재 기자 mann616@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감사패 수여 “동계스포츠의 성장에 큰 힘” 01-17 다음 ‘Q응우옌 2승 활약’ 하나카드, 웰컴저축銀 꺾고 플레이오프 1차전 기선 제압[PBA팀리그 포스트시즌]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