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 록스타의 ‘비밀 딸’, 48세로 사망 작성일 01-1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RkWM8Bn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6297a81272788d02fe68be2f54f2d6eb9e2c261bfb7ca14f2ba7b6644fc4b6" dmcf-pid="uUdDGePK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P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poChosun/20260117101814408hxav.jpg" data-org-width="514" dmcf-mid="0GVnO2qFJ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poChosun/20260117101814408hx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P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a70fbedd3777a8b5b4af7c9fd561f7d6818990a818134a2ad154106aca8214" dmcf-pid="7uJwHdQ9eh"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보컬 고(故) 프레디 머큐리가 생전 친구의 아내와 불륜 관계로 사생아를 두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딸이 암 투병 끝에 사망한 사실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5ff4fdea9895d3025a3b7c4247eef1b71cb0d7eb59db9be4690b08035cc8ae92" dmcf-pid="z7irXJx2MC" dmcf-ptype="general">1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프레디 머큐리의 '숨겨진 딸'로 알려진 여성 B(또는 Bibi)는 희귀 척추암인 척삭종(chordoma)과 오랜 기간 싸운 끝에 48세로 숨졌다. 그의 남편 토마스는 "아내는 두 아들(9세, 7세)을 남기고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558fd8fbd4ee105b21d89534bc00675f0a6a09185d772ee440e0e59db4f3da1" dmcf-pid="qznmZiMViI" dmcf-ptype="general">토마스는 "B는 이제 그리워했던 아버지와 함께하고 있다"며 "유해는 알프스에 뿌려졌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7a50c59399e58a3b37480eef8d61e5b5250678c584fb886323774cf47f3978c" dmcf-pid="BqLs5nRfMO" dmcf-ptype="general">프레디 머큐리의 사생아 딸 존재는 작가 레슬리 앤 존스가 지난해 9월 출간한 전기 '러브, 프레디: 프레디 머큐리의 비밀스러운 삶과 사랑(Love, Freddie: Freddie Mercury's Secret Life and Love)'를 통해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레슬리 앤 존스는 프레디 머큐리가 1976년, 절친한 친구의 아내와의 짧은 관계를 통해 딸을 얻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eb84fbfa24d0af92b990f8f9c1a43afa14e6c794a7e0580b20f24e57fe06770" dmcf-pid="bBoO1Le4ds" dmcf-ptype="general">레슬리 앤 존스는 "그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강인하고 용기 있는 여성이었다"며 "역경 속에서도 아버지를 닮은 굳건함을 보여줬다"고 애도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건강보다 진실을 전하는 일을 우선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8131e944ce123c8dfc33f7cb213b3df7801fa2befbe5401081b73b97875e6a5" dmcf-pid="KbgItod8Mm"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B는 의사로 일하며 프랑스에 거주했고, 환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생전 신원을 공개하지 않기를 원했다. 그는 어린 시절 암 진단을 받았으나 한때 완치 판정을 받았고, 이후 암이 재발하면서 자신의 정체를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a7485ca1451017d23a6ef91304b7124269716a2440aa1f2ee13657ade094650" dmcf-pid="9m3fgFXSRr" dmcf-ptype="general">레슬리 앤 존스는 "암이 재발한 뒤 그가 나에게 연락해왔다"며 "시간과의 싸움 속에서 4년간 함께 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기는 프레디 머큐리가 생전에 딸에게 남긴 비밀 일기와 개인 기록을 토대로 집필됐다고 주장된다.</p> <p contents-hash="8c5a774ba32bb95c35a4f4c0c11b2983e0d21759223ebdb6bfa1fb74519db925" dmcf-pid="2s04a3ZvRw" dmcf-ptype="general">책에서 B는 "나는 항상 프레디 머큐리가 내 친부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그는 어린 시절 내 곁을 자주 찾아왔고, 어머니와 계부,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 사이의 합의로 조용히 성장했다"고 적었다. 프레디 머큐리는 각 가족의 집에 개인 공간을 두고 왕래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5ddfe525e52e750d93a31d2b67411a6c3a1efdb7fe3ab3be75bcbb6ada2c1ce" dmcf-pid="VOp8N05TLD" dmcf-ptype="general">레슬리 앤 존스에 따르면 이 사실은 프레디 머큐리의 부모와 동생, 퀸 멤버들, 그리고 그의 오랜 연인이자 전 약혼자였던 메리 오스틴 등 극소수의 측근들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메리 오스틴은 지난해 8월 영국 더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런 아이나 일기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며 관련 주장에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b473d34b02a05fc3bd71c646bbd33195b83c5cb415920fe401ed6abfad111bc7" dmcf-pid="fIU6jp1ynE" dmcf-ptype="general">한편 레슬리 앤 존스는 "그는 명예나 돈을 원하지 않았다. 프레디와 계부로부터 이미 충분한 재산을 상속받았다"며 "유언장에 이름이 없는 이유도 사적인 법적 합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89ef47c72703224b1e43247d1ec2f2a512a1c52ddca859d9b42b533878e0c21" dmcf-pid="4CuPAUtWLk" dmcf-ptype="general">프레디 머큐리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합병증인 폐렴으로 1991년 45세 나이로 숨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빅스 혁, 오늘(17일) 소집해제 01-17 다음 "칼로리보다 혈당" 52세 예지원, 45kg 다이어트의 진실 공개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